조글로로고
연변팀, 마스코트(吉祥物) 설계방안 공개모집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1월19일 10시22분    조회:23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구단 마스코트(吉祥物) 설계방안을 전사회적으로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마스코트는 광범한 축구팬들의 구락부에 대한 인지, 료해, 애호를 일층 부각시키고 구락부의 참신한 이미지를 수립함과 동시에 경기장분위기와 구락부의 풍부한 문화내함을 조성하기 위한것이다. 마스코트는 또 연변축구의 형상을 체현, 전파하는 운반체로써 향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가 각종 선전활동에 참가하는데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된다.     


▶ 마스코트의 설계요구
1. 마스코트의 창작은 연변, 축구 등 원소를 둘러싸야 한다. 설계는 예술적 매력을 구비해야 하고 형상이 미관, 활발, 깜찍하며 색채가 밝아야 한다.    
2. 마스코트의 이미지는 반드시 통속적이고 적절하며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달아야 한다.
3. 마스코트의 창작에 명명, 응용, 창작리념과 설계설명 문서가 포함되있어야 하며 창의기초, 설계사로와 명칭함의 등에 대해 서술하여야 한다.
4. 령활성 및 부속 개발공간을 구비해야 한다.
5. 마스코트의 착작은 원작이여야 하며 기타 작품을 표절해서는 않된다.
▶ 마스코트의 작품구성
1. 주체부분: 마스코트의 3시도(AI) 즉 정면, 측면, 뒷면.
2. 소개설명: 명칭, 의의, 설계구상, 창작리념 포함.
투고요구사항:
1. 최종 당선된 작품의 저작권은 연변장백산축구락부의 소유에 속한다.
2.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는 당선작품에 대해 수개할 권리가 있다.
3. 응모 작품은 이미 공개 발표한 임의의 작품과 같거나 비슷하면 않되고 타인의 합법적 지식재산권을 침범해서는 않된다.
4. 이번 모집활동에 관련해 제안하지 않은 사항들은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해석한다.

 


작품은 이메일 형식으로 제출한다. 

최종 입선된 5개 작품의 설계자는 2015시즌 연변팀 정품 유니폼을 증정한다. 

축구팬들의 투표를 통해 입선된 5개 작품중에서 최종 1개 작품을 선택하는데 설계자에게는 2000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메일: ybzqjlb_xmt@163.com

투고시간: 2015년 11월 17일-12월 11일
입선작품 축구팬 투표시간: 2015년 12월 15일-12월 25일
최종 선발작품 공포시간: 2015년 12월 28일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오늘 오후 진행된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심수가조업팀에 1대2로 져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연변팀은 구즈믹스가 부상한후 성적이 급속도로 떨어져 리그 제 10위에서 허덕이고있다.여덟경기에서 여섯꼴만 먹어 수비는 그나마 괜찮은 축인데 공격력은 엉망이라고 ...
  • 2018-05-05
  • 2016년 한국 화랑대기축구대회에서의 장성민선수.   5월 1일 중국축구협회에 의하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13세인 장성민과 14세인  리세빈, 백옥항이 중국U14국가축구팀에 뽑혔다.   장성민(2005년생)은 8살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연길시 중앙소학교 리철지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축구를 시작한 그는 2013년...
  • 2018-05-03
  • 오늘(28일)오후 있은 2018중국축구제8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경기에서 료녕굉운팀에 0대1로 져 점점 힘든 경지에 이르고있다.    료녕굉운팀은 최근 세껨 모두 이기지 못하여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작년애 연변팀과 함께 강급한 료녕팀은 많은 주력선수가 이적하고 갑급팀에서 7점으로 12위에 처해있다...
  • 2018-04-28
  • 애매한 상황이였다. 너무 못한 것도 그렇다고 잘한 것도 아니였다. 경기내용 면에서는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번 홈장전 패배는 방심과 집중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상당부분 고민스러웠던 건 믿었던 수비라인이 흔들렸다는 점이다...
  • 2018-04-23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장춘론객 훈남 님 날강도 주심  승리를 강탈했다.   눈물보다도 분노다 ! 3꼴을 먹고도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또 너무 불쌍하다. 눈물이 난다. 왜 우리는 그냥 당해야만 하는가.    주심이 홈장에서 문제의 패널티킥을 두번이...
  • 2018-04-23
  •   엉터리  주심의 두번이나 문제의 패널티킥으로  억울한 판정으로 두꼴이나 내주었지만 연변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4월 21일 연변부덕팀은 갑급리그 제7라운드 홈장경기에서 흑룡강FC팀에 2:3으로 석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홈경기에서 패배했다는 것...
  • 2018-04-23
  •      연변팀 심판이 주역인 경기에서 흑룡강팀에 2대3 패배    오늘 오후 펼쳐진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7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세꼴 먹은 상황에서 막판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결국 흑룡강fc팀에 2대3으로 아쉽게 지고말았다.    연변팀은 2경기 련속 빅은 상태에서 다시 홈장...
  • 2018-04-21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10명으로 원정에서 싸우고도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아쉬움보다는 손에 든 승점 1점을 먼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변은 두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승점을 얻었습니다. 전반 초반에 실점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초반에는 구즈믹스가 퇴장당했으...
  • 2018-04-20
  •   장춘론객 훈남 님 비겼지만 이겼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눈물겹다! 장하다! 심판의 엉터리 없는 판정에 흔들리지 않고 10명 선수가 뛰여 오히려 동점꼴을 넣는 기적을 만들었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선수다.    정말 더러운 축구를 하는 절강의등팀에 진정한 축구가 무엇인가를...
  • 2018-04-18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