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스티브선수 연변팀과 3년 계약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2월14일 11시16분    조회:157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5년 연변팀으로 임대이적했던 감비아적 스티브선수가 연변팀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2015시즌 임대형식으로 연변팀 유니폼을 입고 시즌 18꼴을 기록하며 슈퍼리그 승격과 갑급리그 우승에 한몫한 감비아적 스티브선수가 2016시즌에도 연변팀 유니폼을 입고 뛰게되였다.

1994년 11월 10일 출생, 신장 185센치메터, 체중 70킬로그람, 위치 공격수인 스티브선수는 감비아국가청년팀의 주력선수이다. 그는 감비아 반줄구락부팀을 대표해 련맹경기에서 두차례 우승, 초급컵 우승과 최우수신인상, 최우수 공격수 칭호를 받은적 있는 선수이다.

스티브선수는 “2015시즌 연변에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슈퍼리그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자료사진 3월 1일, 2일 2016년 중국슈퍼리그 연변부덕팀의 최강 라이벌팀들로 일컫는 광주항대,산동로능,상해상항,강소소녕은 2016년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2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쳤다. ACL는 중국슈퍼리그 개막전의 경기이기에 더욱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적은 3승(산동로능,상해...
  • 2016-03-04
  • 연변부덕축구팀 & 상해신화팀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라운드 원정경기 장소: 상해홍구축구장 시간 3월 5일 19시 35분 본 경기는 연변라지오TV방송국 종합채널 (YBTV-1)에서 생중계된다(연변위성TV,인터넷생중계는 현재 협상중) (아래주소를 클릭点击하면 pc, 핸드폰으로 바로 시청가능합니다)    ...
  • 2016-03-03
  • 올시즌 대비 연변부덕팀이 국내선수 영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지충국선수의 복귀가 아닌가 싶다. 지난 시즌 상해신흠팀에서 미더필더로 활약, 시즌 총 29껨 경기에 출전하며 절대 주전으로 거듭났던 지충국, 그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는 슈퍼리그에 처음 뛰여드는 연변팀에 거대한 자본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1989년...
  • 2016-03-02
  •   “승격하고 우승할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했다. 다 지나갔고 이젠 옛날 일에 불과하다.” 박태하감독은 지난 2월 26일 “부담이 되긴 된다”면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연변팀은 지난해 중국축구 갑급리그(2부리그)에서 아무도 예상 못했던 승격 기...
  • 2016-03-02
  • “오직 잔류뿐만아니라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상위권까지 도전해 보고싶다.” 26일에 있은 인터뷰에서 윤빛가람선수는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 “우선 미드필더로서 많은 꼴과 도움을 창조해 팀에 큰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 팀의 첫째 목표는 슈퍼리그에 잔류하는것이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 상위권까지 가는...
  • 2016-03-01
  • 하태균선수는 지난 시즌 연변팀에 이적후 시즌 총 26꼴을 기록하며 연변팀을 리그우승으로 이끌었다.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 갑급리그 최우수 득점수 영예를 거머쥔 하태균선수는 26일에 있은 인터뷰에서 “올시즌 팀이 잔류를 하는데 초점을 두겠다. 팀이 잘돼야 모든 선수들이 잘되고 개인영예도 따라서 오게 된다&r...
  • 2016-03-01
  • 김승대선수는 26일에 있은 인터뷰에서 “공격수로서 시즌 꼴득점은 두자리수를 넘어야 할것 같다”며 올시즌을 향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올시즌 목표에 대해 그는 “연변팀이 15년만에 1부리그로 다시 올라온것을 알고있다. 모든 팬들이 팀적으로나 저 개인한테 기대하는 부분이 있을것이다. 일단 힘들게...
  • 2016-03-01
  • 선수들 중에는 전 K리거 김승대, 윤빛가람, 하태균을 찾을 수 있고, 코치진들 중에는 박태하 감독과 이임생 코치가 눈에 띈다. 길림신문 공식홈페이지 캡쳐 [스포츠한국 차시우 기자] 중국의 연변부덕FC에서 박태하 감독의 지휘 아래 새 시즌을 준비 중인 ‘한국인 삼총사’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중국 ...
  • 2016-03-01
  • 2월 28일 오후, 연변부덕축구팀이 상해에 도착하였다.  오는 3월 5일, 상해 홍구축구장에서 상해록지신화팀과의 경기를 치루기 위하여 전날, K리그 챌런지(2부리그) 안양FC팀과의 마지막 평가전으로 한국 제주도에서의 전지훈련을 결속짓고 상해로 이동하여 온 박태하감독이 인솔하는 연변부덕축구팀을 상해동북경제문...
  • 2016-02-29
  • 26일, 선수들 저녁식사뒤 제주도 서귀포 칼 호텔에서 박태하감독은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시작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팀에 몰고 온 변화의 바람은? 조직력을 끌어올림에 있어서...
  • 2016-02-29
‹처음  이전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