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16 슈퍼리그 연변경기구표값 최저 30원. 구역별 달라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2월24일 09시38분    조회:308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연길시 백산호텔 3층에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연변팀 홈장경기 표값설명 및 연변부덕축구팀 유니폼공개를 하였다. 

 

 

신문발표회 설명에 따르면  2016년 연변팀 홈장경기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제휴를 한   "체육의창문화유한회사"에서 일괄 책임지고 팔게 된다.

 

축구표  가격은 어떻게 될까? 

 

2016년 슈퍼리그 연변부덕축구팀 홈장경기 경기당 표값은 30원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구역별에 따라  경기당  30/50/80/100원인  4등급 가격이 공개되였다.  골수팬들에게는 경기당 200원 귀빈석이 제공된다.

 

2016 슈퍼리그 연변팀 홈장경기 회원권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홈장 경기 15경기를 포함한 그 가격은 경기장 구역별에 따라 각각 400/500/800원이다.

 

*작년에 있었던 70세 이상 로인무료입장권  2016년에도 제공된다. 단 원하는만큼 드릴수 없고 최소 500장이 제공된다. 연길시에만 제공되는게 아니라 연변 각 현시에 계시는 축구애호가 로인들에게도 제공된다. 

 

이외 다양한 연변부덕축구팀 문화적가치가 있는 의미있는 상품들이 출시된다. 체육의창문화유한회사에서 전담한다.

 

연변팀 선수들의 날개에 돛이 될 유니폼이 공개되였다.

 

아래 사진은 유니폼사진이다.

 

어깨가 무거워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설명회는 수많은 기자들의 카메라세례속에서 진행되였다. 작년 가격 20원에서 30원으로 인상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밝혔다. 갑급리그와 슈퍼리그는 차원이 다른 스포츠세계인것만큼 팬들의 리해가 필요하다. 중국 그 어디에도 없는 슈퍼리그 홈장경기에 제공되는 70세이상 로인무료입장권은 연변에만 유일하게 있는 입장권이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노력하에 이루어진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리계화

 

추가정보:

 

원정경기표는 축구팬협회를 통해서 구매하면 편리하다. 축구팬협회의 참가여부인원수에 따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원정경기진행측에 신청하기에 가장 편리한 경로라고 보면 된다. 상해에서 곧 진행될 첫 원정경기표도 포함.

 

홈장경기 판매장소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조글로위챗

파일 [ 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연변팀 1대0으로 훅호트팀을 이겨      오늘 오후에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박세호의 꼴에 힘입어 훅호트중우팀을 1대0으로 이겨 소중한 3점을 따냈다.      연변팀은 두 원정경기에서 3점을 따내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지만 경기도중에 나타난 수비나...
  • 2018-04-01
  •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첫 단추를 잘 꿰여야 완벽히 입을 수 있다. 축구경기도 마찬가지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홈 개막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4월 1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훅호트팀을 상대로 제3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올 시즌 홈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경기인 만큼 훅호트...
  • 2018-03-26
  • 경기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는 주장 고준익 [사진출처:东方IC]   24일 섬서성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과 수리아u23 축구팀 평가전에서 고준익(2번) 선수가 주장 완장을 끼고 90분간 풀타임을 했다.     이에 앞서 박성과 김경도가 선후로 중국올림픽팀과 중국청년팀 주장을 맡아 화제가 된 이후 또다시 ...
  • 2018-03-26
  • 사진출처: 연변부덕축구구락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개막 2련승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무기력한 경기력에 무너졌다. 지난 18일 대 매주객가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1 패, 단지 상대방의 '침대축구' 탓 만으로는 세탁할 수 없는 경기력이였다. 게임에서 그 어떤 팀도 이기기만 한다는 보장은 ...
  • 2018-03-21
  •   뚱츌띠 门神莱诺 님 오늘 경기는 총체적으로 난국으로 표현하고 싶다   오늘은 너무 못했다. 첫째는 상대팀 감독이 흑인용병으로 u23 선수 주송도를 집중 돌파했는데 참 정확한 선택이였다고 본다. 박감독도 그에 대처해서 전반전에 몸이 굳어있는 주송도를 교체했지만 총체적으로 상대팀 두 용병을 막기엔 힘...
  • 2018-03-19
  •   18일 오후 연변부덕팀은  “아시아축구왕” 리혜당의  출생지이며 중국내지 현대축구의 발원지라는 매주 오화현에서 매주객가팀과 2018 갑급리그 제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많은 선수 교체에도 불구하고 짦은 시간에 원정 개막...
  • 2018-03-19
  • “북경국안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다음 경기에서는 지문일 선수 데뷔전도 볼 수 있을가?”, “우리 연변팀의 핵심이였던 지문일, 지충국 선수가 함께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 우리 연변팬들에게 유난히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리그 팀이...
  • 2018-03-16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연변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축 선수들의 대거 류출을 겪었지만 더욱 단단해져 돌아왔다.   지난 10일, 연변팀은 올시즌 파격영입을 감행한 '부자구단' 매현철한팀을 상대로 1대0 기분좋은 첫승을 올렸다.    이...
  • 2018-03-13
  •  연변팀 매현철한생태팀을  1대0으로 이겨       오늘 오후 매현체육장에서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매현철한팀을 1대0으로 이겨 소중한 3점을 획득했다.        매현철한팀은 갑급리그의 신입생으로서 많은 선수들의 갑급리그시합경험은...
  • 2018-03-11
‹처음  이전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