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조글로로고
연변팀 새시즌 30명 선수명단 공포, 스티브 10번으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2월27일 08시35분    조회:325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延边公布新赛季30人大名单及号码:斯蒂夫改10号

新浪体育讯　　北京时间2月26日，中超升班马延边富德官方宣布了新赛季球队的30人大名单，及球衣号码分配。

　　这份30人的大名单中，今年冬天新引进的4位外援都榜上有名。其中，两名韩国新外援金承大和尹比加兰分别身披9号和14号战袍，而塞尔维亚后卫尼古拉·佩特科维奇则身披陈晓离开后留下的5号，租借变转会的斯蒂夫上赛季还身穿9号，新赛季则将改穿10号。

　　几大内援的球衣号码也确定，韩轩身披3号，董佳林31号，韩光徽7号，重回球队的池忠国和崔仁则分别是8号和11号。另一名新内援田依浓则榜上无名。

　　具体名单：

延边富德2016赛季30人大名单及号码
号码 姓名 位置 出生日期 身高（cm） 体重（kg）
1 尹光 守门员 1984.1.17 186 80
3 韩轩 后卫 1991.2.2 193 85
4 赵铭 后卫 1987.10.3 190 85
5 佩特科维奇 后卫 1986.3.28 185 80
6 李勋 前锋 1992.1.2 175 70
7 韩光徽 前卫 1988.1.24 183 75
8 池忠国 前卫 1989.10.26 170 65
9 金承大 前锋 1991.4.1 175 64
10 斯蒂夫 前卫 1994.11.10 182 70
11 崔仁 前卫 1989.1.19 170 67
12 姜洪权 后卫 1987.1.2 175 66
13 金波 前锋 1993.1.20 176 70
14 尹比加兰 前腰 1990.5.7 178 71
15 王志鹏 前卫 1993.1.26 180 70
16 吴永春 后卫 1989.3.30 176 66
17 朴世豪 前卫 1991.7.9 176 66
18 河太均 前锋 1987.11.2 187 76
19 李浩 前卫 1992.1.29 173 63
20 崔民 后卫 1989.7.6 182 78
21 金贤 后卫 1991.7.11 175 65
22 池文一 守门员 1988.2.18 183 70
23 裴育文 后卫 1985.7.4 173 68
24 李浩杰 后卫 1993.7.3 178 63
25 金弘宇 后卫 1989.4.23. 185 77
26 文学 前卫 1993.2.5 170 55
29 艾合买江·艾克拜尔 前卫 1993.1.17 172 68
30 尹昌吉 前卫 1995.3.17 175 63
31 董佳林 守门员 1993.4.6 189 80
32 李峻宇 守门员 1993.4.2 175 70
33 孙君 前卫 1993.4.29 170 60

　　（新体）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최적의 스파링 매치, 연변팀과 부산팀 손잡다
    (베스트 일레븐) 부산 아이파크와 옌볜(延邊) 푸더(富德)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스파링 매치를 벌인다. 부산은 2016 K리그 챌린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승격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서, 옌벤은 현재 개막한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두 구단은 평가전을 갖기로 합의했다. 부산은 지난 15일 구...
  • 2016-03-18
  • 태권도 정신과 연변축구
        최명광 "례의, 겸손, 렴치, 극기, 백절불굴", 이는 태권도 정신이다. 우리 연변축구팀 용사들에게 이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금 중국축구슈퍼리그는 전국시대(战国时代)에 들어섰다고들 한다. 돈으로...
  • 2016-03-17
  • 홍명보와 '팀 아시아'가 만드는 항저우 [현장르포H] ①
    [풋볼리스트=항저우(중국)] 한준 기자= 보조 경기장을 포함해 총 9개면의 운동장을 보유한 중국슈퍼리그 축구팀 항저우그린타운의 클럽하우스 규모는 거대하다. 1군팀부터 U-12, U-15, U-17, U-19로 구분된 연령별 팀, 그리고 중국에만 존재하는 ‘축구 학교’가 한 곳에 모여 축구로 미래를 그리고 있다. 항저우...
  • 2016-03-17
  • '연변팀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지난 제1라운드 상해신화팀과의 원정경기때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박형군주임을 비롯한 핵심 골간들이 순조로운 응원에 큰 힘을 보탰다. 제2라운드 강소소녕팀과의 원정경기때도 쟝저후(江浙沪) 축구팬협회와 합세하며 순조로운 응원을 도왔다. 박형군씨는 기자와의 두번 만남에서 “연변팀이 있어 ...
  • 2016-03-16
  • '박태하'호, 경기로 증명된 '2016년 경쟁력'
    연변팀의 올시즌 목표는 크게 1,2차로 나뉜다. 1차 목표는 슈퍼리그 잔류, 2차 목표는 10강 진입이다. 연변팀의 박태하감독과 “팀의 핵심” 윤빛가람선수(한국 제주전지훈련 인터뷰시)는 “일찌감치 잔류를 확정한 뒤 순위를 올리고싶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시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여유 있게 ...
  • 2016-03-16
  • 이세돌 “실력보다 집중력에서 져…원 없이 즐겼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아쉽다. 아직 알파고가 상수(上手·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바둑은 아직 인간이 (기계를 상대로) 해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이세돌 9단은 1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인간과 인공지능...
  • 2016-03-15
  • '진정한 승부사' 이세돌, 패했지만 박수 받기 충분했다
    이세돌 9단은 '인간 대표' 수식어를 달기에 충분한 승부사였다. 앞선 대국을 통해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약점을 파악한 뒤였지만 스스로 그 약점을 택해 시험대에 올랐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했다.   이세돌 9단은 15일 서울 종로구의 포시즌스 호텔 6층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알...
  • 2016-03-15
  • 세무룩·세리둥절···이세돌, 인간미 넘치는 아홉 장면
    [중앙일보] 표정 없는 알파고와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표정 없는 대리인 아자황 박사에 비해 ‘승부사’ 이세돌이 순간순간 짓는 표정은 생동감이 넘쳤다. 그의 표정때문에 대국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함께 가슴을 졸이고 함께 초조해 했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상대에게 이다지도 자기 감정...
  • 2016-03-15
  • [특집] '알파고에 3연패' 이세돌에 열광하는 이유
    1초당 10만 가지 수 계산하는 '슈퍼컴'과 싸우는 인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바둑으로 인류 최강자를 이긴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에 전 세계가 감탄하고 있다. 그러나 열광과 환호는 최신 기술 앞에서 '패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세돌 9단에게 쏟아지고 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2일 인공지능 알...
  • 2016-03-13
  • [특집] 인간이 우월한건 美의 추구…인성·감성 교육 더 중요해져
    ◆ AI 혁명 / ④ 알파고가 던지는 교훈 ◆ 인간은 익숙지 않은 상황에 마주쳤을 때 두려움부터 앞선다. 향후 100년간 기계가 도전할 수 없을 것이라 여겼던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뇌를 압도한 결과는 꽤 충격적이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할지 모른다는 공포심에다 기계가 사람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라는 염려도...
  • 2016-03-13
‹처음  이전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