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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팀, 유니폼 뒤잔등 광고 유치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7일 09시42분    조회: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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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합작 파트너인 절강중주투자관리유한회사는 공동으로 상해에서 소식공개회를 열어 2016 시즌 연변부덕축구팀의 유니폼 뒤잔등 광고의 양식을 공포했다. 연변부덕축구팀은 뒤잔등에 “절강중주투자”라는 글씨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2016 시즌 중국 슈퍼리그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와 절강중주투자관리유한회사 부강운리사장은 이날 소식공개회를 통해 합작관계를 선포했고 이로써 중주회사는 2016 중국 슈퍼리그에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유일한 유니폼 뒤잔등 광고 합작파트너가 됐다.

2015년 12월 30일, 연변축구구락부는 심수부덕그룹과 전략합작을 달성했다. 이는 연변축구가 직업화, 전업화, 사회화와 브랜드화의 길에 전면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새로운 연변축구 발전 계획에 근거해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적극적인 개혁을 시작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4년에 설립된 절강중주투자관리유한회사는 독창적인 기술을 가진 창신형기업으로서 총부는 절강성 금화시에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상업부 신용인증, 절강 통합주유소의 개발과 건설, 절강 편민봉사항목,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장 브랜드 마케팅 등 부동한 령역의 업무를 전개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이번 량측의 합작은 전략합작의 시작이고 멀지 않은 장래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절강중주투자관리유한회사는 록색 농산물, 체육관광, 부동산 등 령역에서 더 많은 합작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조글로미디어 권혜영실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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