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佩特莱斯库:战延边不会保留 对手有特点但会争胜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11일 08시13분    조회:291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网易体育3月10日报道:

北京时间3月11日晚19:35,中超联赛第二轮将上演一场焦点战,江苏苏宁坐镇主场迎战延边富德。赛前新闻发布会上,苏宁主帅佩特莱斯库表示:“虽然对于对手了解并不算多,但还是要争取胜利。”
谈到对本战的准备情况,佩特莱斯库表示:“明天的比赛是我们赛季的第二个联赛主场比赛,对于这场比赛,我们肯定是想赢的。延边上一轮客场差点赢了申花,说明这支球队还是非常有特点的,明天的比赛还是很艰苦的,我们还是要做好困难的准备。”

昨天与佩特莱斯库一道出席新闻的苏宁球员是周云,这位边路大将表示:“我们充分分析了对手打法。上一轮充分展现了特点和拼搏精神,我们做好了艰苦的准备,争取在主场取胜。”

江苏与延边上一次交锋还是8年前,经过了这么多年球队肯定发生不小变化。昨天发布会上,佩特莱斯库也被问到了对于延边的了解程度如何?对此,佩特莱斯库表示:“因为延边这支球队很长时间没有参加中超比赛,这支球队不像其他球队,我们可以经常看到他们的比赛录像。我们对延边的了解相对少一些,但我们也分析了他们特点,特别是朝鲜族球队风格,我们一直在看录像。不过对手从中甲上来的,所以压力肯定在咱们这边。”


打完与延边的联赛,苏宁15号还有一场亚冠恶战,飞赴日本挑战东京fc,密集的赛程下球队会不会有所保留?对于这个问题,佩特莱斯库给出了明确的答案:“作为主教练,我的理念是最重要的比赛永远是下一场,现在最重要的一场比赛就是明天联赛,打完了我们才会去考虑下一场比赛。”

有记者问佩特莱斯库,苏宁今年引进的几名内援,顾超、杨家威、李智超等等,何时才能获得出场机?对此,佩特莱斯库的回答是:“内援哪天能上场,我只能说,机会来了,肯定会上场的。但现在不好明确说。”而对于密集赛程下是否会轮换球员的问题,佩帅则回答道:“今天适应场地完了,才会去定明天的阵容。最重要的还是先考虑明天的比赛。”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10월 18일 오후 3시 30분, 갑급리그 제28라운드 경기가 무한시 신화로체육장에서 1위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 과 9위 무한줘르팀(이하 무한팀) 사이의 경기가 펼쳐졌다. 25분경 무한줘르팀에서 공격에서 우세를 보이면서 전반전 무한팀이 연변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업사이드로 판정나면서 무효판정. 45분 무한팀 28번 선...
  • 2015-10-18
  • 골 성공 동영상 하태균 또한번 기적의 해드트릭! 연변팀 슈퍼리그 진출 따놓은 당상! 올해 추석 최고의 선물은 연변팀 승리! 9월 26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북경홀딩스팀(이하 북경팀) 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감동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연변팀 하태균의 해드트릭은...
  • 2015-09-26
  • 延边1-1大连   新浪体育讯  北京时间9月19日19:00,2015赛季中甲联赛第26轮的一场焦点战役在大连体育中心打响,排名积分榜次席的大连阿尔滨一方主场迎战领头羊延边长白山。第17分钟,延边长白山快速反击得手,河太均接斯蒂夫妙传面对出击的阿尔滨门将张翀推射将球送入网窝。4分钟后,崔明安主罚任意球,王万鹏头球破网...
  • 2015-09-19
  • 올해 연변주에서 처음으로 축구절을 마련한 가운데 전 주 인민들이 즐기는 축구의 풍모를 자랑하고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연변주 축구 력사 및 자료를 회고, 발굴하며 대중들의 축구문화품위를 제고시키고저 연변주는 연변주당위 선전부가 주최하고 연변주체육국, 연변주문련, 연변박물관에서 주관하며 연변촬영가...
  • 2015-09-13
  • 지난 3일 룡정해란강체육장에서 훈련하고있는 연변팀선수들.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수비 위주로 나올 팀을 상대로 다득점의 해법을 풀어낼수 있을까.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은 9월 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천진송강팀을 상대로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 2015-09-11
  • 소수민족운동회, 경기규칙 수정하여 참여를 인도 그네를 즐기는 투쟈족 묘족 선수 호남성 그네선수들 경기를 치르는 호남 선수 현재 동북3성외에도 내몽골, 하북, 신강, 신강생산건설병퇀, 중경, 운남, 귀주, 광동, 절강, 호남 등 전국 13개 성(시, 자치구)에 그네경기항목이 보급되여 있다. 지난 8월 중순, 내몽골 오르도...
  • 2015-08-31
  • "거미의 손" 지문일의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였다.  찰튼이 추가시간 공을 세운 경기. 3만 8천여명 관중을 모은 훅호트팀이 이번 승리에 대한 불같은 욕망을 엿볼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의 벽을 넘어서진 못하였다. 연변팀은 8월 29일 오후 7시 35분  훅호트경기장에서 펼쳐진 ...
  • 2015-08-29
‹처음  이전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