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진행된 연변부덕팀의 첫 홈장경기의 입장률(上座率)이 97%에 달하고 티켓수입은 100만원을 돌파한것으로 알려졌다.
한차례 경기에서 100만원이상의 티켓수입은 연변축구뿐만아니라 길림성 축구력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셈이다. 이날 경기의 관방 통계수치에 따르면 도합 2만 2000여명의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지난해 갑급리그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연변팀 홈장은 거의 만원을 이루다싶이 했지만 실제로 판매된 티켓은 최고로 8000장을 기록했을 뿐이다.
4月2日延边富德的首个中超主场,上座率达到了97%,而本场比赛的票房统计结果也新鲜出炉,也就是能出售的票全部售罄。虽然没有最后的准确数字,但主场比赛的票款收入已超过了100万元人民币,这在延边足球,乃至吉林省足球史上最高的一次单场足球比赛的票房纪录。
不过据记者了解,很多人想通过私人关系索要球票,俱乐部相关人士甚至到了不得不关掉手机的程度。上赛季尚在中甲的延边队后期场场爆满,可最高的一次也不过只售出了8000张票,其余人全部是通过人情票入场。爱延边队,请买球票,买票看球才是对你喜欢的球队最大的支持。
新文化报(吉林)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