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延边大将崔仁轰爆杆世界波 堪比伊布欧冠重炮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4월24일 09시13분    조회:22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崔仁的右脚重炮,与伊布3年前欧冠的世界波颇相似。

网易体育4月23日报道:

虽然延边队主场告负,但替补登场的崔仁轰入精彩的爆杆远射却技惊四座,此球跟伊布2013年欧冠小组赛打进安德莱赫特的那记时速高达每小时150千米的爆射有些相似。

GIF-延边大将轰爆杆世界波 堪比伊布欧冠重炮

GIF-延边大将轰爆杆世界波 堪比伊布欧冠重炮

崔仁下半场第26分钟才替补李勋登场,但这位跑不死的中场球员出场后始终在积极地寻觅破门机会。能够收获如此精彩的进球,除了他过硬的远射功夫,也跟他不惜力的无球跑动有着密不可分的关系。

当时,延边单箭头河太均在禁区边缘吸引了多名建业防守球员的注意力,冷静地将皮球输送到右侧的空当处,崔仁狂奔十数米接应队友妙传,不停顿直接起右脚怒射。此球如同出膛的炮弹,应声砸进球门,令对方门将王国明根本来不及反应。

同时,这记远射的角度也非常刁钻,直挂球门右上死角,即便是王国明能够第一时间做出反应,同时将身体延展到极限,恐怕也很难化解这次射门。这个进球一度燃起延边队扳平比分的希望,可惜球队经过努力仍然无力回天。

崔仁的这个进球,不禁让我们想起瑞典神塔伊布拉希莫维奇2013-2014赛季欧冠小组赛对阵安德莱赫特时的一脚爆射。当时,巴黎左闸马克斯韦尔的传中被对方后卫挡出,伊布第一时间抢到皮球的落点,右脚正脚背大力轰门,皮球以每小时150公里的时速飞进比甲冠军的球门。

只不过,跟崔仁的进球略有不同的是,伊布的入球挂的是左上角,那场比赛,伊布上半场19分钟内戴帽,全场独进4球,帮助巴黎5球血洗安德莱赫特,收获个人职业生涯的欧冠经典一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5月15日下午,中超联赛第9轮,重庆力帆客场1-1逼平升班马延边富德。上半场延边凭借外援斯蒂夫的吊射破门得分取得领先,下半场替补上场的客队外援维埃拉为力帆扳平比分,随后维埃拉累积两张黄牌被罚下场,最终双方1-1战平,力帆近8轮不胜。     延边上轮在吉林德比中战胜同省兄弟亚泰,暂时掏出降级圈;力帆联赛取得...
  • 2016-05-16
  • 끈임없는 공격을 시도하던 와중에 스티브가 선재꼴을 터뜨리면서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게 한 경기였다. 5월 15일(일요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2016 중국 슈퍼리그 제9라운드 연변부덕팀 대 중경력범팀전이 열렸다.연변부덕팀과 중경력범팀 모두 승점 8점으로 동점이라는 점과 모두&n...
  • 2016-05-15
  • 中프로축구 연변 '5월 공세' 개시에 동포사회 '환호' 8라운드 승리로 중위권 도약…15일 홈경기 입장권 매진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한국 출신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연변 푸터'(富德) 축구팀이 중위권 도약을 위한 5월 공세에 나서자 중국 조선족 동포...
  • 2016-05-15
  •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이 15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중국 슈퍼리그 제9라운드 중경력범팀과의 경기에 대해 “부상 선수들이 거의 전부 회복되며 팀의 컨디션도 좋아지고있다. 중경력범팀은 비록 승전은 적지만 끈끈한 조직력을 보이고있다. 홈장에서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 2016-05-15
  • 교전쌍방:연변부덕팀VS 중경력법팀  경기시간:5월 15일(일요일) 오후 3시 30분 경기지점:연길시인민경기장 PC,핸드폰:(클릭点击하면 바로보입니다.) 1.乐视: http://sports.le.com/match/307439003.html (乐视에 들어간후 富德超级屯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2.章鱼: http://www.zhangyu.tv/yanbian TV 생방송...
  • 2016-05-15
  • 길림성 더비가 비장함으로 도색된 경기였다.  량팀 팬들은 “한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一聲兄弟,一生兄弟)” 등 호의적인 프랑카드를 내보이면서 우의를 다졌다. 하지만 사이좋게 리그 순위 밑바닥에 깔린 장춘팀과 연변팀 감독은 경기의 중요함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기에 경기전 인터뷰에서 한결 같이 ...
  • 2016-05-13
  • 최근, 길림TV에서는 성내 축구팬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주(5월 15일)부터 연변부덕팀의 홈장, 원정 경기를 생방송하기로 하였다. 앞서 저작권문제로 연변팀경기의 생방송은 연변TV에만 제한되여 있어 주외에 있는 축구팬들은 감숙위성이나 인터넷의 중계방송으로 경기를 관람해야만 했다. 2000년 갑A리그 이후 16년만에 다시...
  • 2016-05-12
  • 하문취재기(8) 하문의 백두호랑이 - “하문장백호축구동호회” 연변축구팀이 15년만에 슈퍼리그에 오르면서 요즘 조선족사회는 축구열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온 민족을 하나로 되게 하는 축구의 마력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매번 경기때마다 축구팬이건 아니건 모두가 연변축구팀과 함께 울고 웃는다.  최근...
  • 2016-05-10
  • 3연패의 아픔을 가셔주는 경기였고  장춘팀에 깊숙이 들이치는 롱패스가 인상적이였고 김승대의 화려한 활약이 신났던 경기였다.  2016년 5월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제8라운드 홈장경기를 장춘아태팀(이하 장춘팀)과 펼쳤다. 첫 더비전이라는 점과 장춘...
  • 2016-05-08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