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팬들이 열심히 응원해줬는데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하남팀은 좋은 팀이다. 오늘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싸웠고 아직 리그는 긴 려정이 남아있는 만큼 배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충분히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줄수 있으리라 믿는다. 팬들이 계속해 열심히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외적용병의 상병 형세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박태하감독은 “니콜라선수는 이미 팀에 복귀했지만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자면 아직 2주간의 시간이 수요되며 스티브선수의 상세는 복잡한바 국외에서 진일보 진찰을 받게 되며 언제 팀에 복귀할지는 장담할수 없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글·사진 리영수 허성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