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中超-'10人'重庆力帆客场逼平延边富德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5월16일 07시37분    조회:250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新华社长春5月15日体育专电(记者王昊飞、周万鹏)在15日进行的2016年中国足球超级联赛第九轮比赛中,被罚下一人的重庆力帆雨中苦战,在客场以1:1逼平延边富德。

两张黄牌、一张红牌、一粒进球,这是重庆队外援维埃拉在此役递交的主打数据。虽然下半场开始后才顶替吉利奥蒂上场,但是维埃拉的表现堪称球队反客为主的绝对火力点,第69分钟,他利用防守队员的失误推射得手,将比分扳平。由于双方对抗凶猛,进球后的维埃拉接连吃到两张黄牌,于第85分钟被罚下。

尽管在赛前海报上打出了“推帆”口号,尽管短暂地拥有“11打10”的优势,但延边队并未在这场较量中占得太多便宜。在开场后顶住对手的身高优势“空袭”和两翼快速反击后,延边队一度占据场上主动,并由伤愈复出的冈比亚外援斯蒂夫在第34分钟吊射破门。但一球领先的延边队在下半场略显保守,长达20分钟被对手火力压制,最终被扳平比分。

值得一提的是,本场比赛“韩味”十足,除了双方主帅朴泰夏和张外龙为韩国籍外,场上还有多达四名韩国籍外援(河太均、尹比加兰、金承大、郑又荣),韩国国家队主教练斯蒂利克此役也出现在看台上考察球员。

延边队主帅朴泰夏赛后在为“3分变1分”惋惜之余,也对斯蒂利克的考察之行评价道,虽然河太均和尹比加兰在本场比赛中没有进球,但是他们都曾代表过韩国国家队打比赛,“他们有实力也有机会重新进入国家队,至于谁能入选,还得主教练说了算”。

此役过后,双方同积9分。下一轮,延边富德将在客场挑战河北华夏。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崔仁的右脚重炮,与伊布3年前欧冠的世界波颇相似。 网易体育4月23日报道: 虽然延边队主场告负,但替补登场的崔仁轰入精彩的爆杆远射却技惊四座,此球跟伊布2013年欧冠小组赛打进安德莱赫特的那记时速高达每小时150千米的爆射有些相似。 崔仁下半场第26分钟才替补李勋登场,但这位跑不死的中场球员出场后始终在积极地寻觅破...
  • 2016-04-24
  • 최인의 꼴이 반가웠던 경기였다. 한술에 배불릴순 없다! 2016년 4월 23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하남건업팀(이하 하남팀)과 올시즌 슈퍼리그 제6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12분 하남건업 코너긱기회를 얻으면서 연변팀 골문를 향해 깊게 질렀으나 지문일이 펀칭을 하였고 튕겨나간 그...
  • 2016-04-24
  • 에서 593만유로로 책정되는 하남건업팀 선수들의 몸값은 현재 슈퍼리그에서 14위를 차지하는데  연변부덕팀과 항주록성팀보다 조금 높다. 현재 "학습형"감독으로 자칭하는 가수전감독이 이끄는 하남건업팀은 탄탄하면서도 거친 방어로 비교적 완벽한 방어체계를 갖춘 연변부덕팀과 다른 팀워크버전을 보여주고 있다.&...
  • 2016-04-23
  • 교전쌍방:연변부덕팀 VS 하남건업팀  경기시간:4월 23일(토요일) 15시 경기지점:연길시인민경기장 PC,핸드폰:(클릭点击하면 바로보입니다.) 1.乐视: http://sports.le.com/match/121703003.html (乐视에 들어간후 富德超级屯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2.章鱼: http://www.zhangyu.tv/channellist TV 생방송: 延...
  • 2016-04-23
  • 김승대선수(왼쪽)의 꼴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발끝에서 이날도 시즌 첫꼴이 터지지 않았다. 처음 슈퍼리그를 경험해보는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이 대가 한번 톡톡히 치렀다. 그동안 4라운드를 거치며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졌던 우리네들 “머리”가 급속히 식어지는 느낌의 경기가 바로 대 산동로능팀(이...
  • 2016-04-19
  •     사실상 이날 경기는 산동로능팀이 잘해서 이긴것이 아니라,  연변부덕팀이 실수를 련발해 적수에게 승리를 준것이라 할수있다.   1:3 경기결과에 팬들은 실망을 할것이다. 그러나 이런 패전은 슈퍼리그의 나어린 팀인 연변팀으로 말하면  쉽게 나타날수있는 실수이며 꼭 거쳐야하는 과정이기...
  • 2016-04-19
  • 경기뒤 있은 량팀 감독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우선 산동팀의 승리를 축하한다. 전반전은 우리가 압박했지만 상대는 후반 중반에 들어서 아주 잘 찼다. 오늘 경기를 통해 실수를 적게 하는 팀이 실수를 많이 하는 팀을 이긴다는것을 알았고 또 많은것을 배웠다. 선수들이 이 경기를 통해 위축 될수도 있는데 빨...
  • 2016-04-17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실패가 보약이 될 경기였다. 거안사위를 기억해야 할때가 왔다.  2016년 4월 15일 저녁 7시 35분 제남올림픽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중국 슈퍼리그 제5라운드 산동로능팀과의 연변부덕팀과의 원정경기가 펼쳐졌다. 연변팀의 참패로 끝났다. 8분 37초 연변팀이 얻은 프리킥으로...
  • 2016-04-16
  •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이 15일 저녁 7시 35분 제남올림픽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중국 슈퍼리그 제5라운드 산동로능팀과의 원정경기서 “재밌는 경기”를 다짐했다. 14일 저녁, 제남올림픽경기장 기자회견홀에서 있는 경기전 량팀 기자회견에 박태하감독은 오영춘선수을 대동하고 회견장에 들어섰다. 박...
  • 2016-04-15
  •   화제1, 연변팀이 강팀인가 --  “매 경기마다 결승전”    현재 슈퍼리그 순위를 보면 연변팀은 5점으로 공동 7위 (꼴득실차로 10위)라는  위치에 있다. 특히 1승 2무 1패의 기록을 따져보면  홈장이 한껨뿐이고  원정이 3껨에서 얻어낸 수확이다. 이는 참으로 큰 박수를 ...
  • 2016-04-15
‹처음  이전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