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과 광주항대팀과의 홈장 경기시간이 30분 앞당긴 6월 18일(토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하기로 변경됐다.
이는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리사회집행국에서 중국국가대표팀의 12강전 준비를 위해 슈퍼리그 제21라운드의 부분경기 시간을 조정하면서 변경된것이다.
이에 앞서 23일,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리사회집행국에서는 원 8월 4일에 잡혀있던 연변부덕팀과 하남건업팀의 원정경기를 6월 15일(수요일) 저녁 7시 35분에 하남성 정주시 항해체육장에서 앞당겨 치르게 된다고 변경통지한바있다.
이로써 연변부덕팀은 6월 총 4껨의 경기를 치루게 되며 6월 11일(토요일) 천진태달과 원정경기, 15일(수요일) 하남건업과 원정경기에 이어 18일(토요일)에는 홈에서 광주항대와 맞붙는 빡빡한 일정을 맞고있다.뒤이어 26일(일요일)에는 석가장영창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부덕과 광주항대전은 CCTV-5에서 생중계하게 된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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