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지문일, '슈퍼리그의 별' TOP10 첫자리 올라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6월30일 08시25분    조회:38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슈퍼리그 13라운드 '훙뉴 슈퍼리그의 별' 톱10 평선결과 27일 발표

  중국축구슈퍼리그 13라운드 '훙뉴 중국슈퍼리그의 별’톱10에 연변부덕팀의 지문일, 오영춘, 배육문선수가 입선됐다. 톱10 평선은 매체 선정(1~5위)과 네티즌 투표(6~10위)로 이뤄졌다.

  지문일은 광주항대와의 대결에서 상대의 슛을 7번이나 막아내 팀의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7차례 방어에서 상대의 필살 슈팅을 4개나 막아냈다. 경기전 연변팀의 선두팀과 1점을 따낼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이 매우 적었다.

  심지어 장백호랑이는 화남호랑이를 무릎꿇게 할번했던 경기였다. 팀 승리의 1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이번 선정에서 그는 톱10의 1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연변팀에서 왼쪽 수비를 맡은 오영춘선수는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선수중 하나이지만 부지런한 활약으로 연변팀에서 빠져서는 안될 사람임을 보여주고있다. 광주항대와의 대결에서 오선수는 3차례 위험상황을 해소시켰으며 2차례 공을 가로채 항대팀의 오른쪽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이러한 활약으로 이번 평선에서 그는 6위에 올랐다.

  배육문선수는 광주항대와의 대결에서 알랑 더글라스, 고림, 우한초의 잇따른 충격에 오른쪽을 잘 지켜냈다. 1985년 출생인 배육문은 연변 85기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로 평가받았는데 30을 넘은 로장이지만 고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이번 평선에서 그는 10위에 올랐다.

  그외 톱10에 오른 기타 팀 선수들로는 광주항대 우한초(于汉超2위),강소소녕 류건업(刘建业3위),산동로능 왕대뢰(王大雷4위),상해상항 무뢰(武磊5위),상해신화 조윤정(曹赟定7위),중경력범 등소비(邓小飞8위),상해상항 부환(傅欢9위)이다. /호나우당/흑룡강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5月15日下午,中超联赛第9轮,重庆力帆客场1-1逼平升班马延边富德。上半场延边凭借外援斯蒂夫的吊射破门得分取得领先,下半场替补上场的客队外援维埃拉为力帆扳平比分,随后维埃拉累积两张黄牌被罚下场,最终双方1-1战平,力帆近8轮不胜。     延边上轮在吉林德比中战胜同省兄弟亚泰,暂时掏出降级圈;力帆联赛取得...
  • 2016-05-16
  • 끈임없는 공격을 시도하던 와중에 스티브가 선재꼴을 터뜨리면서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게 한 경기였다. 5월 15일(일요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2016 중국 슈퍼리그 제9라운드 연변부덕팀 대 중경력범팀전이 열렸다.연변부덕팀과 중경력범팀 모두 승점 8점으로 동점이라는 점과 모두&n...
  • 2016-05-15
  • 中프로축구 연변 '5월 공세' 개시에 동포사회 '환호' 8라운드 승리로 중위권 도약…15일 홈경기 입장권 매진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한국 출신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연변 푸터'(富德) 축구팀이 중위권 도약을 위한 5월 공세에 나서자 중국 조선족 동포...
  • 2016-05-15
  •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이 15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중국 슈퍼리그 제9라운드 중경력범팀과의 경기에 대해 “부상 선수들이 거의 전부 회복되며 팀의 컨디션도 좋아지고있다. 중경력범팀은 비록 승전은 적지만 끈끈한 조직력을 보이고있다. 홈장에서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 2016-05-15
  • 교전쌍방:연변부덕팀VS 중경력법팀  경기시간:5월 15일(일요일) 오후 3시 30분 경기지점:연길시인민경기장 PC,핸드폰:(클릭点击하면 바로보입니다.) 1.乐视: http://sports.le.com/match/307439003.html (乐视에 들어간후 富德超级屯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2.章鱼: http://www.zhangyu.tv/yanbian TV 생방송...
  • 2016-05-15
  • 길림성 더비가 비장함으로 도색된 경기였다.  량팀 팬들은 “한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一聲兄弟,一生兄弟)” 등 호의적인 프랑카드를 내보이면서 우의를 다졌다. 하지만 사이좋게 리그 순위 밑바닥에 깔린 장춘팀과 연변팀 감독은 경기의 중요함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기에 경기전 인터뷰에서 한결 같이 ...
  • 2016-05-13
  • 최근, 길림TV에서는 성내 축구팬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주(5월 15일)부터 연변부덕팀의 홈장, 원정 경기를 생방송하기로 하였다. 앞서 저작권문제로 연변팀경기의 생방송은 연변TV에만 제한되여 있어 주외에 있는 축구팬들은 감숙위성이나 인터넷의 중계방송으로 경기를 관람해야만 했다. 2000년 갑A리그 이후 16년만에 다시...
  • 2016-05-12
  • 하문취재기(8) 하문의 백두호랑이 - “하문장백호축구동호회” 연변축구팀이 15년만에 슈퍼리그에 오르면서 요즘 조선족사회는 축구열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온 민족을 하나로 되게 하는 축구의 마력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매번 경기때마다 축구팬이건 아니건 모두가 연변축구팀과 함께 울고 웃는다.  최근...
  • 2016-05-10
  • 3연패의 아픔을 가셔주는 경기였고  장춘팀에 깊숙이 들이치는 롱패스가 인상적이였고 김승대의 화려한 활약이 신났던 경기였다.  2016년 5월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제8라운드 홈장경기를 장춘아태팀(이하 장춘팀)과 펼쳤다. 첫 더비전이라는 점과 장춘...
  • 2016-05-08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