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오늘 오후 3시 연변팀 VS 천진태달팀 경기(핸드폰시청가능!)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15일 10시03분    조회:53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27라운드
교전쌍방:  
연변부덕팀 VS 천진태달
경기시간: 10월 15일(토요일) 15시
경기지점: 연변인민경기장


생방송 사이트와 방송사(클릭点击하면 바로 볼수 있습니다)

러스TV: 
http://sports.le.com/match/121830003.html


문어TV: http://www.zhangyu.tv/yanbian

연변TV 종합채널
길림TV공공뉴스채널
천진TV체육채널

조글로미디어
 

박태하:"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관건..."

14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소식공개회홀에서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오영춘선수를 대동하고 참가했다. 천진태달팀과의 원정경기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오랫만에 치르게 되는 홈장 경기다. 상대팀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우리 선수들이 홈장에서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것이다. 두 팀에 전부 중요한 경기고 우리는 래일 최선을 다 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것”이라고 말했다.

천진태달팀의 특점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개인 기량이 뛰여난 선수가 많고 항상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래일 굉장히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변팀의 출전진영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다행히 부상중 선수가 없다. 래일 오랫만에 완전한 진영으로 경기를 펼치게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영춘선수는 “선수들은 준비가 다 됐다. 래일 경기가 아주 기대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천진태달팀 파체코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아주 강하고 공격적인 팀이다. 슈퍼리그 우승을 경쟁하는 팀들도 연변팀 홈장에서 패배를 했다. 연변팀 홈장 팬들의 열정도 아주 뜨거운것으로 알고있다. 그 분위기는 우리 팀에도 자극을 줄수 있다. 비록 힘든 경기가 예상되나 우리 자체가 실수를 하지 않으며 승전은 가능할것이다. 래일 경쟁력 있고 경쾌한 경기를 펼칠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공격수 에보나선수의 신체적 상황에 대해 파체코감독은 “국가팀에서 구락부로 돌아오며 피로감이 싸이는것은 필연적이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그가 신체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것을 알았다”고 말했다.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10월 18일 오후 3시 30분, 갑급리그 제28라운드 경기가 무한시 신화로체육장에서 1위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 과 9위 무한줘르팀(이하 무한팀) 사이의 경기가 펼쳐졌다. 25분경 무한줘르팀에서 공격에서 우세를 보이면서 전반전 무한팀이 연변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업사이드로 판정나면서 무효판정. 45분 무한팀 28번 선...
  • 2015-10-18
  • 골 성공 동영상 하태균 또한번 기적의 해드트릭! 연변팀 슈퍼리그 진출 따놓은 당상! 올해 추석 최고의 선물은 연변팀 승리! 9월 26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북경홀딩스팀(이하 북경팀) 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감동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연변팀 하태균의 해드트릭은...
  • 2015-09-26
  • 延边1-1大连   新浪体育讯  北京时间9月19日19:00,2015赛季中甲联赛第26轮的一场焦点战役在大连体育中心打响,排名积分榜次席的大连阿尔滨一方主场迎战领头羊延边长白山。第17分钟,延边长白山快速反击得手,河太均接斯蒂夫妙传面对出击的阿尔滨门将张翀推射将球送入网窝。4分钟后,崔明安主罚任意球,王万鹏头球破网...
  • 2015-09-19
  • 올해 연변주에서 처음으로 축구절을 마련한 가운데 전 주 인민들이 즐기는 축구의 풍모를 자랑하고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연변주 축구 력사 및 자료를 회고, 발굴하며 대중들의 축구문화품위를 제고시키고저 연변주는 연변주당위 선전부가 주최하고 연변주체육국, 연변주문련, 연변박물관에서 주관하며 연변촬영가...
  • 2015-09-13
  • 지난 3일 룡정해란강체육장에서 훈련하고있는 연변팀선수들.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수비 위주로 나올 팀을 상대로 다득점의 해법을 풀어낼수 있을까.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은 9월 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천진송강팀을 상대로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 2015-09-11
  • 소수민족운동회, 경기규칙 수정하여 참여를 인도 그네를 즐기는 투쟈족 묘족 선수 호남성 그네선수들 경기를 치르는 호남 선수 현재 동북3성외에도 내몽골, 하북, 신강, 신강생산건설병퇀, 중경, 운남, 귀주, 광동, 절강, 호남 등 전국 13개 성(시, 자치구)에 그네경기항목이 보급되여 있다. 지난 8월 중순, 내몽골 오르도...
  • 2015-08-31
  • "거미의 손" 지문일의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였다.  찰튼이 추가시간 공을 세운 경기. 3만 8천여명 관중을 모은 훅호트팀이 이번 승리에 대한 불같은 욕망을 엿볼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의 벽을 넘어서진 못하였다. 연변팀은 8월 29일 오후 7시 35분  훅호트경기장에서 펼쳐진 ...
  • 2015-08-29
‹처음  이전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