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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예고] 박태하 감독과의 리얼 생방송 데이트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26일 08시06분    조회: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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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기다림, 슈퍼리그 초행길”

연변부덕팀 박태하 감독 인터뷰

11월 1일 오후 2시

중국조선어방송넷 위챗공식계정

KRCNR_CN(中国朝鲜语广播CNR)을 통해

동영상으로 단독 생방송됩니다.

향후
연변부덕팀 책임자 박성웅 인터뷰

최민 선수 인터뷰

지문일 골키퍼 인터뷰

지충국 선수 인터뷰

배육문 선수 인터뷰

윤빛가람 선수 인터뷰가

중국조선어방송넷 위챗공식계정

KRCNR_CN(中国朝鲜语广播CNR)를 통해

륙속 생방송됩니다.

(구체적인 인터뷰일정은 사회자 멘트와 관변측 댓글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은퇴한 선수

열혈축구팬

록화 인터뷰 영상

위챗공식정에서 뵐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따끈따끈한 슈퍼리그 이야기를 들려주실

진솔한 박태하 감독 인터뷰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박태하 감독께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위챗공식계정

KRCNR_CN(中国朝鲜语广播CNR)

추가하셔셔

댓글을 남기시면

11월 1일 오후 2시

생방송에서

궁금한 점

답해드립니다~

또한

생방송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BEST 답변으로 선정된 분에게는

상품증정해드릴텐데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음해에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플레이 선사할수 있도록

더 큰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최: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주관: 중국조선어방송넷(www.krcnr.cn

협력: 아리랑방송

      연변백성정보넷(www.bxxx.cn

중앙인민방송

파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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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473
  • 알고보니 그녀는 녀성축구팬동호회의 성원, 년표를 산 16구 1패 32번 좌석의 열혈축구팬 양혜남 5월 20일 오후에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슈퍼리그 제10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산동로능팀과 아쉽게도 1:1로 빅었지만 올시즌 최고로 잘한 경기를 보여주어 팬들로부터“연변팀이 다시 돌아왔다”는...
  • 2017-05-23
  • 박태하 감독님께   감독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변팀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20대중반인 연변 축구팬입니다.   타향에서 매번 연변팀 경기를 볼때면... 매번 감독님께서 목이 쉬도록 소리 지르시며  경기를 지휘하는 모습을 볼때마다.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또 감독님께서 영원히 연변에 남아 계셨으면&n...
  • 2017-05-23
  • 5월 20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2017 슈퍼리그 제1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과 산동로능팀은 각기 패널티킥으로 득점해  1:1 무승부를 했다. 경기후 산동로능팀의 연변적 선수 김경도와 연변팀 선수 지충국이 경기장밖에서 기자들의 합동취재를 접수했다.       김경도: 연변...
  • 2017-05-23
  •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산동로능팀이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보다 더욱 나은 경기를 펼친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의 작은 실수 때문에 3점을 벌수있는 기회를 놓쳐 아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실수를 했던 강위봉선수는 오늘 최선을 다 했고 앞으로 경기에서 자신심을 잃지 말기...
  • 2017-05-21
  •   5월 20일 오후,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은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1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수많은 기회를 꼴로 련결하지 못하고 산동로능팀과 1대1로 빅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연변팀은 현재 6점을 기록한채 슈퍼리그 꼴찌순위에 처해있어 이제부터 슈퍼리그보존을 위해 힘...
  • 2017-05-21
  • [정하나시선]    아직이다 ! 슈퍼리그 포석단계    2017슈퍼리그가 이이 제9라운드를 치르며 거이 3분의 1의 경기가 지나갔지만 사실 순위를 살펴보면 아직 초반 포석단계임을 알수있다.    11위인 귀주팀(9점)부터 무려 6개팀이 최하위 연변팀(6점) 한경기차(3점차)로 물고물리면...
  • 2017-05-19
  • 지난 두 시즌 갑급리그 우승과 슈퍼리그 9위를 차지하며 기적을 창조했던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내내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순위 믿바닥에서 헤매고있다. 특히 치명적인것은 그동안 슈퍼리그를 놀래케 했던 “마귀 홈장”도 지난 경기에서 상대에 패하면서 그 마력을 잃고있어 팬들의...
  • 2017-05-19
  • 5월 17일 10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는 기자회견을 마련, 연변부덕축구팀 단장으로 있던 박성웅이 신체건강 원인으로 사직하고 연변축구운동관리중심 리동철 주임을 연변부덕축구팀 단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리동철 주임은 중국축구 갑A련맹경기 때부터 감독으로 있었고 연변축구운동관리중심 주임, 연변축구협회 비...
  • 2017-05-18
  •   연변팀 시즌 초반 깊은 슬럼프...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가? [채영춘] 2014년에 연변팀이 을급리그로 강등할 때에도 지금의 분위기와 비슷했다. 하지만 연변팀은 위기를 극복하고 갑급리그에 진출했다. 그때 사람들은 연변팀이 다른 팀에 없는 점을 발굴하고 그것을 저력으로 삼으면 희망이 ...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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