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오늘 저녁 7시 30분 항주록성팀 VS 연변팀 경기(핸드폰시청가능!)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30일 08시57분    조회:83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30라운드
교전쌍방:  항주록성팀VS   연변부덕팀
경기시간: 10월 30일(일요일) 19시 30분
경기지점: 항주항룡체육중심

생방송 사이트와 방송사(클릭点击하면 바로 볼수 있습니다)

러스TV: 
http://sports.le.com/match/121852003.html

문어TV: http://www.zhangyu.tv/yanbian

연변TV 종합채널

박태하: "부담없는 경기...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만들것"

29일 저녁, 항주황룡체육경기장 소식공개회홀에서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지충국선수를 대동하고 참가했다.
30일 저녁 7시 35분 펼치게될 항주록성팀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리그 잔류에 이미 성공을 했기에 래일 경기는 부담이 없는 경기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것이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펼칠것인가는 기자의 물음에 박태하감독은 “조금의 변화는 가질것이지만 큰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주력진 위주로 경기를 펼칠것이다”고 답했다.
래년 윤빛가람선수의 입군문제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당장 입군하는것이 아니기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판단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지충국선수는 경기에 대해 “잔류에 대한 임무는 이미 완수했지만 직업선수로서 무조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항주록성팀 홍명보감독은 래일 경기에 대해 “압력은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기에 대한 경험이 많다. 우리 선수들을 젊고 경험이 비교적 부족하나 그동안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래일 경기는 아주 중요한 만큼 선수들의 강한 투지와 정신력이 필요하다. 압력을 이겨내는것이 래일 경기의 관건이다”고 말했다.
글·사진 리병천 기자 연변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 끝내 올것이 왔다.  리그강등 후보 3파전이 본격 시작된것이다. ​ 연변부덕은 8월 9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슈퍼리그 제21라운드에서 천진태달을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2승 4무 14패 승점 10점으로 16위에 있는 연변부덕과 한껨 적게 치른 천진태달팀은 3승 6무 10패 승점 15점으로...
  • 2017-08-09
  •  연변부덕팀이 8월 9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슈퍼리그 제21라운드에서 천진태달을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8일 오후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과 스티브선수가 참가하였다. ​ 박태하감독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원정경기 하고나서 체력적으로 피곤하겠지만 상대도 만...
  • 2017-08-09
  •        8월 5일 저녁 진황도올림픽체육중심체육장에서 열린 중국축구슈퍼리그제20륜경기에서 하북화하팀에 3대0으로 져 또한번 팸들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북화하팀은 7월달에 들어서서 1무5패의 성적으로 성적이 곤두박질치고있는 상황이다.특히 년초 아시아챔피언스리...
  • 2017-08-06
  •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이기려는 의지는 보였다. 하지만 결국 실력차이였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승패를 떠나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선수들에게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천진권건팀 칸나바로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예상했던...
  • 2017-07-31
  •   [풋볼리스트=연길(중국)] 류청 기자= 파울리뉴에 이어 파투가 중국에서 100%를 향해 치닫고 있다.   파투는 29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체육장에서 한 ‘2017 중국슈퍼리그(CSL)’ 19라운드 연변푸더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파투는 전반과 후반 각각 1골씩 넣었다. 전반에는 오른발 후반...
  • 2017-07-31
  • 7월 29일 오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1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천진권건팀에 0대2로 패해 리그잔류의 희망이 점점 적이지고있다.      3련패를 당한 연변팀은 이미 벼랑끝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 저번 라운드경기에서 수비선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 올해는 진짜 수...
  • 2017-07-30
  • 올 시즌 총 18경기에서 3련패만 이미 세번을 반복하며 깊은 패배의식에 빠져있는 연변팀이 홈장에서 슈퍼리그 “신흥 강호” 천진권건팀(이하 권건팀)을 만나 벼랑 끝 ‘배수일전’ ...
  • 2017-07-27
  • 광주부력 VS 연변부덕 경기후 기자회견   박태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실점했다”   경기후 있은 감독 기자회견에서 연변팀 박태하 감독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지만 받아들여야만 한다. 첫 꼴 실점 뒤 빠른 시간내에 득점했다. 하지만 그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또 한번 실점을 했다. 구즈...
  • 2017-07-24
  •    7월 23일 저녁 ,광주시 월수산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18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수비진의 전체적인 저급적인 표현을 거듭하며 광주부력팀에 2대6으로 올시즌이래 제일 큰 참패를 당했다.      광주부력팀은 현재 리그에서 금방3련패를 경험해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
  • 2017-07-24
  •  연변부덕팀은 15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상해상항팀(리그 2위)에 1:3으로 패했다. ​제17라운드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천진태달 1-1 강소소녕 ​연변부덕 1-3 상해상항 ​북경국안 2-0 귀주지성 ​광주항대 2-1 산동로능 ​하북화하 1-2 중경력범 ​료녕개신 1-...
  • 2017-07-19
‹처음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