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니콜라(세르비아)선수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니콜라선수는 16시즌 연변부덕팀에서 22차례 출전하여 연변팀 수비라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하였고 또한 3꼴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꼴을 넣는 수비수”,”마스터”와 같은 닉네임까지 얻었다.일전 연변부덕팀의 최민선수가 심수로 이적한후 연변팀은 수비방면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고 5번의 련습경기에서 21꼴을 내주는 “대참사”를 겪었다.
17시즌 연변부덕팀은 니콜라와 구즈믹스를 리용한 극강의 센터백콤비를 준비하고 있다.
목전 중국축구협회에서는 매 구단의 외적용병 등록을 5명으로 제한하고 있다.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연변부덕팀은 김승대, 스티브, 윤빛가람, 구즈믹스, 니콜라 등 5명 선수를 용병으로 등록했고 하태균선수는 반년 동안 예비팀에 남아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박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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