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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자책골 2개로 추락! 하남팀에 1:3 패배!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6월19일 09시51분    조회: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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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저녁 하남성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중국슈퍼리그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남건업팀에 1대3으로 패해 슈퍼리그보존이 정말로 어려운 경지에 다달았다.
 
   12라운드 경기가 끝난후 하남건업팀은 1승5무6패로 슈퍼리그제14위에 처해있는 팀인데 연변팀보다 1점 앞서있다.12라운드 홈장경기에서 비록 마지막 초읽기시간에 한꼴 넣어 광주부력팀과 비겼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기력때문에 결국 가수전감독은 하차를 면하지 못했다.이미전에 슈퍼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적 있는 야슨감독이 그뒤를 잇지만 짧은 시간내에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또한 두명의 외적용병이 국가팀시합 혹은 부상 등 원인으로 출전할수 없어 경기력이 더욱 차해질것이라는 예견도 있다.
 
   하남건업팀과 못지 않게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는 연변팀은 이번에 또한번 슈퍼리그보존을 위한 적수들과 직접적으로 겨루는 경기를 맞이하게 되였다.박태하감독도 경기전에 꼭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발표한만큼 두팀간의 가렬처절한 경기가 예상되고있다.사실 저번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주고도 패하여 연변팀 선수들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키우는 문제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또한 강위붕의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수 없게 되여 가뜩이나 모자란 수비선의 인원배치가 더 힘들게 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연변팀은 541 수비위주의 진영으로 하남건업팀과의 경기에 맞섰다.
    반면,하남건업팀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인차 경기상태에 진입했는바 아주 빠른 절주의 경기를 펼쳤다.
경기시작 4분경,하남건업팀의 종진보가 연변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어받아 금지구역내에서 슛하여 한꼴 뽑아냈다.강홍권이 제대로 상대선수를 마크하지 못한것이 화근이였다. 1대0 
 
    8분경,고메즈가 뿌린 변선공이 그대로 연변팀 금지구역에 떨어졌는데 혼전중에 종진보가 슛한 공을 지문일이 잡아냈다.
    10분경,연변팀에서 김파로 김성준을 교체했다.
    경기장이 미끄러워 연변팀선수들이 넘어지는 장면이 속출한다.
16분경,하남팀 금지구역안에서 혼전이 벌어지지만 구즈믹스의 슛으로 련결되지 못했다.
23분경,한광휘가 멋진 개인기로 상대선수를 뺴돌려 올린 공을 상대선수의 발에 맞아 나갔다.
31분경,지충국이 금지구역밖에서 슛한 공이 골대밖으로 흘러나갔다.
전반전경기 1대0으로 결속.
49분경,한차례 프리킥기회에 하남건업팀 선수가 올린 공이 김홍우의 자책꼴로 련결됐다.
2대0.
 
 
54분경,연변팀에서 최인으로 강홍권을 교체.
경기가 점점 지루해진다.연변팀이 공점유률은 높지만 실제로 위험있는 공격은 적다.
83분경,하남팀에서 일련의 배합을 통해 하웨얼이 또 한꼴 뽑아냈다.
3대0.
 
84분경,연변팀에서 리호걸로 오영춘을 교체.
86분경,하남건업팀에서 진자개로 하웨얼을 교체.
88분경,연변팀에서 지충국의 패스련결로 윤빛가람이 한꼴 뽑아냈다.3대1.
91분경,하남건업팀에서 풍강으로 풍탁의를 교체.
92분경,하남건업팀에서 두장걸로 호정항을 교체
전체경기 3대1로 결속.
 
하남건업팀선발출전명단:
오엄,양활,고초,고메즈,류항(23세이하),룡성(23세이하),풍탁의,종진보(23세이하),호정항(23세이하),도치카르,하웨얼
     후보명단:왕국명,증초,룡위(23세이하),라항,로요,두장걸(23세이하),장자개 
 
연변부덕선발출전명단:
지문일,강홍권,김홍우,구즈믹스,오영춘,한광휘,지충국,윤빛가람,전의농,김성준(23세이하),스티브
후보명단:동가림,최인,김파,한청송,박세호,리호걸,리룡(23세이하)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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