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0:3,연변팀,하북화하에 참패!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6일 12시06분    조회:25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5일 저녁 진황도올림픽체육중심체육장에서 열린 중국축구슈퍼리그제20륜경기에서 하북화하팀에 3대0으로 져 또한번 팸들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북화하팀은 7월달에 들어서서 1무5패의 성적으로 성적이 곤두박질치고있는 상황이다.특히 년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목표로 하고있는 팀으로서는 현재 상황이 많이 곤혹스러울 것이다.현재 7등인 이 팀으로서는 연변팀을 상대로 분위기반전을 꾀할것이다.
 
     연변팀은 현재 꼴지위치에 있는 팀으로서 련속되는 실패로 팀내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잇는 상황이다.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주력진영이 많이 바뀌어서 올해들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진영을 예고했다.

 
       경기가 시작된후 두팀 모두 위험한 장면은 연출하지 못햇다.
       17분경 ,리호걸이 상대선수를 금지구역안에서 넘어뜨려 페넬티킥으로 선정되엇다.
       아로이시오가 한꼴 넣어 1대0으로 앞섯다.
       26분경 아로이시오가 슛한 공이 걸대를 많이 벗어낫다.
       28분경 심판이 믈마시는 시간을 줫다.
       31분경 스티브가 한꼴 넣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됏다.
        전반전경기 결속.
       
 
 
 
 
 
 
 후반전경기가 시작되자 연변팀에서 리호로 리룡을 교체.
        46분경 리호걸이 황패경고.
        51분경 니콜라가 찬 공을 키퍼가 쳐냇다.
        64분경 하북팀에서 리항으로 조우호를 교체.
        67분경 연변팀에서 최인으로 손군을 교체.
        잠시후 고준익이 스티브에 반칙해 황패경고.
        78분경 지충국이 슛한 공을 키퍼가 잡아냇다.
        80분경 연변팀에서 김현으로 김파를 교체.
        83분경 지충궁의 실수로 하북팀선수가 슛하지만 지문일에게 막혓다.
        87분경 라비치가 한꼴 뽑앗다.2대0.
        89분경 아로이시오가 또 한꼴 넣엇다.
         3대0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하북화하팀 선발진영: 
조우호 라삼문 동학승 김주영 윤홍박 양정 아로이시오 라비치 강문준 장승동 고준익 
후보진영 :조명검 김양양 게굉 주해위 장리봉 리항 
 
연변팀선발진영:
지문일 니콜라 구즈믹스 리호걸 한광휘 박세호 지충국 김파 리룡 손군 스티브
후보진영:강위붕 전의농 최인 리호 김현 동가림 리강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후반전 교체투입돼 이날 연변팀의 선제 결승꼴을 낚은 최인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승리는 모든 선수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이다. 승점 3점을 손에 넣게&nbs...
  • 2017-09-25
  • 연변팀 료녕개신팀을 1대0로 이겨 대반전의 막을 열어      9월 23일 오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은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26라운경기에서 연변팀은 료녕개신팀을 1대0으로 이겨 리그잔류를 위한 신화를 계속 써내려가고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두차...
  • 2017-09-23
  • 현원철, 그는 고향의 축구를 위해서라면 명예도 리익도 포기하는 연변축구의 골수팬 연변팀을 응원하고 있는 현원철 사장. 연변부덕축구팀의 슈퍼리그 홈장 경기 때마다 연길시인민경기장의 15번 관람구에서는 혈기왕성한 젊은 골수팬들이 우렁찬 응원소리로 개성 넘치는 응원구호를 웨치며 축구응원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 2017-09-20
  •   9월 16일 저녁에 있은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25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산동로능팀과 1대1로 빅어 또다시 원정에서 소중한 1점을 얻게 되였다.       24라운드경기까지 산동로능팀은 11승7무5패의 성적으로 40점을 기록한채 리그제5위에 처해있다.특히 4위에 있는 천진권건팀과 1점밖에 차이...
  • 2017-09-16
  • 살아남기 위해 남은 매 경기가 ‘사활전’인 연변팀이 원정에서 강적을 만났다. 지금까지 리그 우승 4회, 준우승 2회, 축구협회컵 우승 5회 등 굵직한 성적을 남겼던 전통 강호 ...
  • 2017-09-15
  •     ‘2017 제1자동차·화룡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9일 화룡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가운데 중국, 오스트랄리아, 독일, 이딸리아, 프랑스, 케니아, 에티오피아 등 18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만 485명의 직업마라톤선수와 아마추어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오전 8시, 출발신호 총소리와 ...
  • 2017-09-11
  • 기자회견 박태하감독“승점 1점은 지금 상황에서 큰 점수다”   9월 10일 저녁 7시 35분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펼쳐진2017 슈퍼리그 제24라운드 북경국안과 대 연변부덕팀 경기에서 연변팀은 역전에 역전을 거쳐 끝내는4대4로  무승부를 내며 보귀한 1점을 벌었다.   박태하감독은“...
  • 2017-09-11
  •   9월 10일  저녁 7시 35분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24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북경국안팀과 4대4로 빅어 소중한 1점을 얻게 되였다.      저번 라운드경기에서 북경국안팀은 하북화하팀에 0대2로 져 스미트감독이 부임이래 첫 실패를 가져왔다.휴식기에 북경국안팀...
  • 2017-09-11
  • 정면돌파! 연변 국안전서 두려움부터 버려라 [2017슈퍼리그 24라운드] 경기상대: 북경국안 VS 연변부덕 경기시간: 9월 10일 오후 7시 35분 경기지점: 북경공인체육장   생방송 사이트와 방송사 PPTV: http://csl.pptv.com/  생방송: 북경스포츠채널, 연변종합TV     연변부덕이 슈퍼리그 잔류를 ...
  • 2017-09-10
  •   연변부덕팀이 2017 제2회 연변국제축구초청경기에서 0대3으로 한국 울산현대팀에 패했다.   9월 1일 19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아이레나컵” 연변국제축구초청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0대3으로 한국 K리그 울산현대팀에 0대3으로 패했다.   박태하감독은 이날 선발로 골키퍼에 동...
  • 2017-09-02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