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0:3,연변팀,하북화하에 참패!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6일 12시06분    조회:26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5일 저녁 진황도올림픽체육중심체육장에서 열린 중국축구슈퍼리그제20륜경기에서 하북화하팀에 3대0으로 져 또한번 팸들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북화하팀은 7월달에 들어서서 1무5패의 성적으로 성적이 곤두박질치고있는 상황이다.특히 년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목표로 하고있는 팀으로서는 현재 상황이 많이 곤혹스러울 것이다.현재 7등인 이 팀으로서는 연변팀을 상대로 분위기반전을 꾀할것이다.
 
     연변팀은 현재 꼴지위치에 있는 팀으로서 련속되는 실패로 팀내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잇는 상황이다.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주력진영이 많이 바뀌어서 올해들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진영을 예고했다.

 
       경기가 시작된후 두팀 모두 위험한 장면은 연출하지 못햇다.
       17분경 ,리호걸이 상대선수를 금지구역안에서 넘어뜨려 페넬티킥으로 선정되엇다.
       아로이시오가 한꼴 넣어 1대0으로 앞섯다.
       26분경 아로이시오가 슛한 공이 걸대를 많이 벗어낫다.
       28분경 심판이 믈마시는 시간을 줫다.
       31분경 스티브가 한꼴 넣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됏다.
        전반전경기 결속.
       
 
 
 
 
 
 
 후반전경기가 시작되자 연변팀에서 리호로 리룡을 교체.
        46분경 리호걸이 황패경고.
        51분경 니콜라가 찬 공을 키퍼가 쳐냇다.
        64분경 하북팀에서 리항으로 조우호를 교체.
        67분경 연변팀에서 최인으로 손군을 교체.
        잠시후 고준익이 스티브에 반칙해 황패경고.
        78분경 지충국이 슛한 공을 키퍼가 잡아냇다.
        80분경 연변팀에서 김현으로 김파를 교체.
        83분경 지충궁의 실수로 하북팀선수가 슛하지만 지문일에게 막혓다.
        87분경 라비치가 한꼴 뽑앗다.2대0.
        89분경 아로이시오가 또 한꼴 넣엇다.
         3대0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하북화하팀 선발진영: 
조우호 라삼문 동학승 김주영 윤홍박 양정 아로이시오 라비치 강문준 장승동 고준익 
후보진영 :조명검 김양양 게굉 주해위 장리봉 리항 
 
연변팀선발진영:
지문일 니콜라 구즈믹스 리호걸 한광휘 박세호 지충국 김파 리룡 손군 스티브
후보진영:강위붕 전의농 최인 리호 김현 동가림 리강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단독]조선족 中 대표 지충국을 만나다… "리피 감독, 한국전 정신무장 강조"  연변 지충국. 중국 슈퍼리그 연변푸더 미드필더인 조선족 출신 지충국이 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 연습경기를 마친 뒤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울산 | 김용일기자 kyi0486@sportsseoul....
  • 2017-02-16
  • 10일, 니콜라(세르비아)선수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니콜라선수는 16시즌 연변부덕팀에서 22차례 출전하여 연변팀 수비라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하였고 또한 3꼴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꼴을 넣는 수비수”,”마스터”와 같은 닉네임까지 얻었다.일전 연변부덕팀의 최민선수...
  • 2017-02-11
  • “우리도 변해야 한다… 당장 아픔보다 앞을 보면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팬들이 궁금해하는 용병수 제한, 23세 이하 선수 출전규정 등 중국축구협회 새 규정을 두고 박태하감독이 본사기자에게 심경을 밝혔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달 올시즌 슈퍼리그는 외국인 선수 출전 제한과 23세 이하 선수 출전에...
  • 2017-02-11
  • 2017시즌 연변부덕팀 슈퍼리그 일정표   2월 9일 중국축구협회는 2017시즌 슈퍼리그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2017시즌 슈퍼리그는 3월3일에 개막해 11월4일에 결속되는데 도합 30라운드, 240껨 경기로 8개월간 지속된다.   연변팀 올시즌 첫 상대는 원정에서 중경당대력범팀과 붙게 된다다. 개막식은 3월4일 제남에...
  • 2017-02-11
  • kt 위즈의 주권/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kt 위즈 첫 완봉승의 주인공 주권(22)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다. kt는 "주권이 중국 대표로 WBC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조선족 출신인 주권은 1995년 중국에서 태어나 지난 2005년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2007년 귀화했다.  2014년 ...
  • 2017-02-06
  • 2017년 새해에 접어든 슈퍼리그 16개 팀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며 중국축구협회의 새로운 정책에 대응해 용병 정비, 선수단 구성 등 팀 전력 향상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중국축구...
  • 2017-02-06
  • 우로부터 연변국제장기협회의 최동훈회장과 리건위, 리건호, 김가영 선수. 연변국제장기협회의 리건위, 리건호 쌍둥이형제와 김가영 등 어린 조선족선수 3명이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할빈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7년“박의컵(博弈杯) ”중국청소년국제장기국제오픈대회에서 업여조 금메달을 3매 따냈다. 중국국...
  • 2017-02-04
  •   지난시즌 연변부덕팀 중앙수비수로 활약했었던 세르비야적 수비수 니콜라 페트코비치선수가 다시 연변팀으로 돌아오게 되였다.   2월 1일, 연변부덕축구팀이 올시즌 제3차 훈련지인 한국으로 출발하였다. 이날 공항에 선수들을 바래다주러 나온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는 "해남과 에스빠냐에서 동계훈...
  • 2017-02-02
  •   슈퍼리그 료녕굉운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던 연변조선족 김태연선수가 북경국안팀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1년이다. 이로써 조선족 명장 박성선수와 김태연선수는 연변대학 사범부원부속소학교에서부터 축구를 같이 배운 인연이 현재는 한 구락부에서 활약하게 되였다. 김태연선수는 팀과 함께 지난달 31일에 에...
  • 2017-02-02
  • 용수 감독은 우승에 도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한국인 감독 4인방이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더 맹위를 떨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기상도가 맑음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한국인 감독 4인방. 왼쪽부터 최용수 장쑤 ...
  • 2017-01-30
‹처음  이전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