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진짜 아쉽다! 연변팀,1:1 장춘팀과 무승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14일 09시52분    조회:32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13일 장춘에서 진행된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22륜경기에서 연변팀은 한사람 더 많은 상황에서 장춘아태팀과 1대1로 빅어 팬들의 이쉬움을 자아냈다. 

 

     장춘아태팀은 원정에서 하남건업팀을 이긴후 이미 리그잔류팀들과 11점 앞서 큰 근심이 없는 상황이다.오늘 경기는 장춘아태팀이 한달내에 진행하는 첫 홈경기인바 그전 홈경기에서 3련승을 했을뿐만 아니라 5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천진태달팀을 이겨 보귀한 3점을 따냈고 현재 사기가 올라와있는 상태다.하지만 올해 연변팀의 원정경기성적은 슈퍼리그에서 두번째로 차한바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곤난이 많다.6월달에 인입한 라마가 처음 선발진영에 있어 팬들을 기대하게 하는데...

 


 

       경기가 시작되자 장춘팀에서 경기절주를 빨리고 저돌적인 진공모습을 보였다.

       4분경 범효동이 지충국에 반칙하여 황패경고.

       벌써부터 화약냄새가 풍긴다.

       9분경 연변팀에서 황일수로 리룡을 교체.

       잠시후 코너킥에서 장춘팀의 손결이 헤딩하지만 지문일이 잡았다.
 

       16분경 한광휘 황패경고

       일단 공을 띄우면 다 장춘팀선수들이 헤딩한다.외국인수비수가 없다보니 공중뽈방어가 문제다.

      35분경 이그하로의 슛이 문대에 맞아 나왔다.

이그하로의 활약이 아주 돋보인다.연변팀 문전을 위협하는 주요한 선수이다.
 

      42분경 장춘팀의 미지막 수비수인 이스메로프가 스티브에 반칙하여 홍패경고로 축출됐다.

      45분경 스티브가 찬 프리킥이 한굉희에 맞아 나갔다.

      잠시후 장춘팀에서 우예로 주대지를 교체.

      전반전경기 0대0으로 결속.

 

      48분경 황일수가 개인능력으로 세명을 넘고 슛한 공을 장춘팀 키퍼가 쳐냈다.

       50분경 코너킥을 리용하여 장춘팀선수가 헤딩하지만 골대를 떴다.

       52분경 장춘팀에서 두진우로 리광을 교체.

       53분경 스티브가 한광휘의 공중뽈을 이어받아 한꼴 넣었다.

 

   
      57분경 두진우가 찬 프리킥이 골대를 올라갔다.

       61분경 이그하로의 슛이 문대에 맞아 나와 장춘팀 선수가 보충슛하지만 지문일이 잡았다.

       잠시후 연변팀에서 리호걸로 김홍우를 교체.
 

       68분경 박세호 황패경고

       73분경 연변팀에서 김파로 스티브를 교체.

       76분경 이그하로의 슛을 지문일이 쳐냈다.

       잠시후 강위붕이 이그하로에 반칙하여 황패경고.
 

       라마가 먼거리슛을 넘 많이 한다.기회를 많이 랑비하고있다.

       84분경 지문일이 상대의 슛을 쳐냈다.

       잠시후 지충국이 슛한 공이 문대에 맞았다가 키퍼몸에 맞아 나갔다.

       코너킥기회에 장춘팀에서 반격하여 이그하로가 슛하여 한꼴 넣었다.1대1

       분통하다.기회를 잡지 못하고 되려 한방 먹었다.

       전체 경기 결속

 

장춘아태팀선발진영:

오아가, 이스메로프,손결,장철,범효동,마리오니,장력,리광,장소천,주대지,이그하로

후보:우예,두진우,위범,리상,염봉,좌이등,담룡

 

연변팀선발진영:

지문일,배육문,리룡,강위붕,한광휘,지충국,스티브,박세호,김홍우,라마,손군

후보:전의농,김파,오영춘,리호걸,동가림,황일수,리강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연변팀 홈장경기 표를 샀나요?”7월 15일 연변팀과 귀주 지성팀과의 홈장경기가 아직 사흘이나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표를 구매하려고 연변축구팬들은 아침부터 100여메터의 줄을 서고 있다. 어떤 축구팬들은 이곳에서 한시간 넘어 줄을 서서야 표를 살수 있었다. 현재 연변팀의 표 한장은 “락양지...
  • 2015-07-16
  • 에두. 출처 | 허베이 SNS [스포츠서울]전북에서 연봉 40억원을 받고 중국 2부리그 허베이 화샤 싱푸로 이적한 이적한 에두가 새 소속팀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완패했다.  에두는 12일(한국시간) 중국 연변연길경기장에서 열린 2015 중국 갑급리그(2부) 17라운드 연변장백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90분...
  • 2015-07-13
  • 완벽한 경기였다. 또한 스티브의 두꼴로 스티브의 날이기도 하였다. 하북화하팀에서 거금으로 한국전북의 에듀선수 영입을 성사시키면서 현재 1위팀인 연변팀을 잡을 간큰 계획을 세웠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야망의 3점은 보기좋게 연변팀에게로 돌아갔다. 15년 58동성 중국축국 갑급리그 제17라운드 연변-하북화하전에서 ...
  • 2015-07-12
  • 12일(일요일) 오후 4시, 연변팀(승점 34, 1위)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하북화하팀(승점 28, 3위)을 만나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후반기 선두쟁탈의 향방을 가를 혈전이다. 승패여부에 따라 연변팀의 독주체제가 굳혀질수 있다. 지금까지 승점 6점차라는 격차를 보이고있지...
  • 2015-07-10
  • 7月12日(日)下午16:00 将在延吉市新体育场进行延边长白山第八轮主场对阵河北华夏幸福的比赛,望广大球迷到现场为延边长白山队加油助威。 直播:广播朝鲜语频率(AM120.6)、广播旅游生活频率(FM104.6)将分别用朝、汉两种语言进行实况解说,电视综合频道(ybtv-1)、延边广播电视网(www.iybtv.com)、延边广播电视网手...
  • 2015-07-10
  •     하태균 이적문제로 독자들의 문의가 많았다. 이에 7월 10일 조글로미디어는 다시 한번 전화취재를 하였다. 10일 오전 8시 한국 수원삼성측 이은호 홍보과장에게 상황을 물었다. 이은호 수원삼성 홍보과장은 “말씀드릴수 없다.한국내 언론에도 공식 발표한바 없다. ”고 말하고 기타 여러 물음에도...
  • 2015-07-10
  •   원제:서정원 감독이 밝히는 정대세 이적의 전말 "사실상 대체 불가" 인정하며 공백 최소화에 골머리 서정원 수원 감독은 한창 상승세를 타는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공격수 정대세를 이적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아쉬워 하면서도 그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대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자...
  • 2015-07-09
‹처음  이전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