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촌철평】엎어진 판이라도 머리들고 지자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21일 08시37분    조회:260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19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연변부덕팀은 제23라운드 강소소녕(13위 18점)과의 슈퍼리그 관건전역에서 0:4으로 홈장에서 대참패를 했다. 경기후 본지 촌철 논객들은 이번 경기를 긴급타진했다.

c514f2376b377eeaa0068509e6c1127b_1503160


위챗논객 모동필님


감독 선수 모두 최선 해주기만...

올해들어 운명은 우리에게 모질게 혹독한 것 같다. 
어차피 진 경기이니 다음을 준비할 수 밖에 없겠다. 
감독과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 해주기만 바란다. 

최우수 선수: 끝까지 남아 응원한 팬들. 

재일 논객 최림일님

져도 머리들고 지자


어차피 실력차이다.박감독님이 전술이 보수적인것이 이번경기대패의 원인이라구 생각한다.나머지 7경기.공격 공격 또 공격만이 유일한 살아날수 있는 방법이다.그리구 이전도 계속 말했다싶이 항상 묵묵이 뒤에서 지켜주는 팬들을 위해 있는 최선을 다해주길바란다.져도 떳떳하게 머리들구 지자. 

최우수 선수:항상 열심히 끝까지 노력하는 지충국선수

 



룡정논객 유노진호님

본인 축구생애에 아쉬움 남기지 말자


기회는 준비된 자한테만 차려진다. 잡을수 있는것도 능력이다. 능력이 않된다면 강등해야 할것이다. 누굴 탓하지 말라, 선수들 본인 축구생애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최우수선수; 지충국


북경 녀 논객 츄츄님


남은 경기 열심히 해줘요 

현장에서 보니 이 상황이 다 이해가 되였다. 핑계 같아보이지만 재판문제는 아직도 있구나 라는것을 절실히 느꼈다. 기회가 많았는데 아쉽다. 그래도 아직 남은 경기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최우수선수: 지충국


상해논객 뚱뚱보님


결국은 실력 차이다


첫꼴 허락하년서 경기흐름은 소녕흐름에 빨려들어갔고 공격이 약하고 득점기회를 잘 포착하지 못하는 약점이 모두 드러난 경기 .결국 실력차이로 패배.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싸워주길 바란다..

재미 논객 삼치님


엎어진 판에 포기만 하지말자

경기는 경기일뿐 이미 엎어진 판에 포기만 하지말자.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깐 힘내고 한 경기 한 경기 이어가자. 결과가 어떻게 됬던간에 팬들은 영원히 우리를 선수들 지지하겠다. 중쟈에 내려가더라도 연변팀은 영원한 연변팀이니깐 끝까지 열심히 뛰자.
최우수선수: 없음

뚱츌디 圈主 门神래눠님 


결국 능력이 이만큼일까? 


막판에 와르르 무너지는 선수들을 보고 한숨이 나온다.

결국 능력이 이만큼일까? 

힘빠지는 오후다.다음주 원정이 힘들텐데 어쩌면 좋을지...

최우수선수:지충국

장춘논객 훈남님 


교체카드 랑비 리해안된다 
 
두꼴 실점 전까지는 연변팀의 경기특점을 잘 보여주면서 잘찼다. 그런데 0:2의 상황에서 교체카드를 주어서 공격의 변화를 주지못하고 나머지 시간을 랑비한것이 리해되지 않는다.  공격이 효과가 없는데도 계속 같은 공격패턴을 반복하는 리유 모르겠다. 이제는 사즉생의 각오가 없으면 희망이 없다.  박감독님 강수를 씁시다!
최우수선수: 지충국 



출처: 길림신문(최승호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탁구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 주우령(朱雨玲) 선수가 4-0 으로 한국 양하은 선수를 완파하고 순조롭게 4강에 진출했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진몽(陳夢)은 역전승으로 조선의 탁구 스타 김중을 꺽고 진출했고 일본의 미녀 탁구선수로 널리 알려진 후쿠하라는 조선의 이명순과 치열한 접전 끝에 패배하면서 고개를 떨구었다...
  • 2013-10-12
  • 중국 톈진(天津)에서 열린 제6회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축구경기에서 북한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북한 여자축구팀은 이날 일본 팀을 2 대 0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북한, 중국, 일본, 대만이 출전해 리그전으로 치러진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축구경기에서 북한은 지난 7일 중국을 1 대...
  • 2013-10-12
  •  최근 해외사이트는 ‘역대 가장 꼴불견 축구유니폼 10’을 선정했는데 역대 꼴불견 유니폼 선정과 비교해 이번에 뽑힌 유니폼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정으로 불리만 하다.  환구넷
  • 2013-10-12
  • 월드옥타 청도지회가 지난  9월 28일 을 정식으로 설립, 개인이나 회사명의로 움직이는 청도조선족축구무대에 신선한 충격파를 예상하고있다. 월드옥타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로서 청도지회는 다년래 수많은 차세대 유망주를 배양하였고 차세대가 비젼할수있는 탄탄한 도약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올...
  • 2013-10-11
  • [서울신문 나우뉴스]축구팬들이 AS로마의 세리에A 우승을 응원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이탈리아 로마 출신 영화배우이자 세리에A AS로마 열혈 팬으로도 잘 알려진 사브리나 페릴리가 지난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의 한 라디오 토크쇼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과거 AS로마가 우승할 경우 누드로 거리를 누비겠다고 해 화제...
  • 2013-10-10
  • 연변테니스협회에서 주최하고 돈화시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한 2013년 《덕온전자》컵 연변주 테니스혼합초청경기가 지난 10월 5일 돈화시발해문화체육중심 테니스관에서 펼쳐졌다. 연길시, 룡정시, 화룡시 등 연변주내 각 현, 시 테니스구락부에서 온 22개 대표팀과 44명의 남, 녀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참가하였다. 경기는 ...
  • 2013-10-10
  • [서울신문 나우뉴스]대한민국 국민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은 이탈리아, 스페인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4강에 진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감격의 연속이었던 당시 안정환의 반지 세리머니 뒤편에서 땅을 치고 있던 이탈리아 골키퍼는 부폰이었으며, 홍명보가 백만불짜리 미소와 머릿결을 휘날리며...
  • 2013-10-09
  • 10월 6일, 10년철을 맞아온 중국테니스오픈경기가 국가테니스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세르비아 선수 더베크비치는 중국테니스19년승의 새기록을 창조하면서 남자 단식 4관왕이 되였다. 에스빠냐 선수 나다르는 이 경기에서 다시 세계제일의 자리를 찾았다. 미국 명선수 작은 윌리엄스는 력사기록과 동등한 단 시즌10관광으로...
  • 2013-10-08
  • 경기가 끝난뒤 연변팀의 10번 지충국선수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화개르전에서 지충국선수는 올시전 첫 득점포에 이어 출중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2호꼴까지 작렬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축구팬들 경기내용에 대만족 표해 이날 연변팀이 보여준 경기내용에 축구팬들 대부분 대만족을 표했다. 연변축구팬협회 류...
  • 2013-10-08
  • 2013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7라운드경기에서 광주항대팀은 4대 2로 산동로능팀을 전승하고 3륜 앞당겨 2013 중국축구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 중국축구 슈퍼리그 3관왕에 올랐다. 반면 무한줘르팀은 3륜 앞당겨 갑급리그로 강급되였고 장춘아태팀은 강등탈출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2013 중국축...
  • 2013-10-0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