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촌철평】엎어진 판이라도 머리들고 지자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21일 08시37분    조회:273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19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연변부덕팀은 제23라운드 강소소녕(13위 18점)과의 슈퍼리그 관건전역에서 0:4으로 홈장에서 대참패를 했다. 경기후 본지 촌철 논객들은 이번 경기를 긴급타진했다.

c514f2376b377eeaa0068509e6c1127b_1503160


위챗논객 모동필님


감독 선수 모두 최선 해주기만...

올해들어 운명은 우리에게 모질게 혹독한 것 같다. 
어차피 진 경기이니 다음을 준비할 수 밖에 없겠다. 
감독과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 해주기만 바란다. 

최우수 선수: 끝까지 남아 응원한 팬들. 

재일 논객 최림일님

져도 머리들고 지자


어차피 실력차이다.박감독님이 전술이 보수적인것이 이번경기대패의 원인이라구 생각한다.나머지 7경기.공격 공격 또 공격만이 유일한 살아날수 있는 방법이다.그리구 이전도 계속 말했다싶이 항상 묵묵이 뒤에서 지켜주는 팬들을 위해 있는 최선을 다해주길바란다.져도 떳떳하게 머리들구 지자. 

최우수 선수:항상 열심히 끝까지 노력하는 지충국선수

 



룡정논객 유노진호님

본인 축구생애에 아쉬움 남기지 말자


기회는 준비된 자한테만 차려진다. 잡을수 있는것도 능력이다. 능력이 않된다면 강등해야 할것이다. 누굴 탓하지 말라, 선수들 본인 축구생애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최우수선수; 지충국


북경 녀 논객 츄츄님


남은 경기 열심히 해줘요 

현장에서 보니 이 상황이 다 이해가 되였다. 핑계 같아보이지만 재판문제는 아직도 있구나 라는것을 절실히 느꼈다. 기회가 많았는데 아쉽다. 그래도 아직 남은 경기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최우수선수: 지충국


상해논객 뚱뚱보님


결국은 실력 차이다


첫꼴 허락하년서 경기흐름은 소녕흐름에 빨려들어갔고 공격이 약하고 득점기회를 잘 포착하지 못하는 약점이 모두 드러난 경기 .결국 실력차이로 패배.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싸워주길 바란다..

재미 논객 삼치님


엎어진 판에 포기만 하지말자

경기는 경기일뿐 이미 엎어진 판에 포기만 하지말자.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깐 힘내고 한 경기 한 경기 이어가자. 결과가 어떻게 됬던간에 팬들은 영원히 우리를 선수들 지지하겠다. 중쟈에 내려가더라도 연변팀은 영원한 연변팀이니깐 끝까지 열심히 뛰자.
최우수선수: 없음

뚱츌디 圈主 门神래눠님 


결국 능력이 이만큼일까? 


막판에 와르르 무너지는 선수들을 보고 한숨이 나온다.

결국 능력이 이만큼일까? 

힘빠지는 오후다.다음주 원정이 힘들텐데 어쩌면 좋을지...

최우수선수:지충국

장춘논객 훈남님 


교체카드 랑비 리해안된다 
 
두꼴 실점 전까지는 연변팀의 경기특점을 잘 보여주면서 잘찼다. 그런데 0:2의 상황에서 교체카드를 주어서 공격의 변화를 주지못하고 나머지 시간을 랑비한것이 리해되지 않는다.  공격이 효과가 없는데도 계속 같은 공격패턴을 반복하는 리유 모르겠다. 이제는 사즉생의 각오가 없으면 희망이 없다.  박감독님 강수를 씁시다!
최우수선수: 지충국 



출처: 길림신문(최승호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연변팀 홈장경기 표를 샀나요?”7월 15일 연변팀과 귀주 지성팀과의 홈장경기가 아직 사흘이나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표를 구매하려고 연변축구팬들은 아침부터 100여메터의 줄을 서고 있다. 어떤 축구팬들은 이곳에서 한시간 넘어 줄을 서서야 표를 살수 있었다. 현재 연변팀의 표 한장은 “락양지...
  • 2015-07-16
  • 에두. 출처 | 허베이 SNS [스포츠서울]전북에서 연봉 40억원을 받고 중국 2부리그 허베이 화샤 싱푸로 이적한 이적한 에두가 새 소속팀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완패했다.  에두는 12일(한국시간) 중국 연변연길경기장에서 열린 2015 중국 갑급리그(2부) 17라운드 연변장백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90분...
  • 2015-07-13
  • 완벽한 경기였다. 또한 스티브의 두꼴로 스티브의 날이기도 하였다. 하북화하팀에서 거금으로 한국전북의 에듀선수 영입을 성사시키면서 현재 1위팀인 연변팀을 잡을 간큰 계획을 세웠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야망의 3점은 보기좋게 연변팀에게로 돌아갔다. 15년 58동성 중국축국 갑급리그 제17라운드 연변-하북화하전에서 ...
  • 2015-07-12
  • 12일(일요일) 오후 4시, 연변팀(승점 34, 1위)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하북화하팀(승점 28, 3위)을 만나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후반기 선두쟁탈의 향방을 가를 혈전이다. 승패여부에 따라 연변팀의 독주체제가 굳혀질수 있다. 지금까지 승점 6점차라는 격차를 보이고있지...
  • 2015-07-10
  • 7月12日(日)下午16:00 将在延吉市新体育场进行延边长白山第八轮主场对阵河北华夏幸福的比赛,望广大球迷到现场为延边长白山队加油助威。 直播:广播朝鲜语频率(AM120.6)、广播旅游生活频率(FM104.6)将分别用朝、汉两种语言进行实况解说,电视综合频道(ybtv-1)、延边广播电视网(www.iybtv.com)、延边广播电视网手...
  • 2015-07-10
  •     하태균 이적문제로 독자들의 문의가 많았다. 이에 7월 10일 조글로미디어는 다시 한번 전화취재를 하였다. 10일 오전 8시 한국 수원삼성측 이은호 홍보과장에게 상황을 물었다. 이은호 수원삼성 홍보과장은 “말씀드릴수 없다.한국내 언론에도 공식 발표한바 없다. ”고 말하고 기타 여러 물음에도...
  • 2015-07-10
  •   원제:서정원 감독이 밝히는 정대세 이적의 전말 "사실상 대체 불가" 인정하며 공백 최소화에 골머리 서정원 수원 감독은 한창 상승세를 타는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공격수 정대세를 이적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아쉬워 하면서도 그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대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자...
  • 2015-07-09
‹처음  이전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