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슈미트감독“오늘 경기에서 많은걸 배웠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11일 08시13분    조회:28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박태하감독“승점 1점은 지금 상황에서 큰 점수다”

 

9월 10일 저녁 7시 35분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펼쳐진2017 슈퍼리그 제24라운드 북경국안과 대 연변부덕팀 경기에서 연변팀은 역전에 역전을 거쳐 끝내는4대4로  무승부를 내며 보귀한 1점을 벌었다.

 

박태하감독은“지금 좋지않은 상황이고 오랜 휴식기후에 첫경기를 했는데 전반전은 좋은 경기를 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시간에 선수들한테 3대1이란 스코어에 대한 경각심, 충분히 상대가 따라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는 경각심을 주었는데도 후반 초반에 역전을 당했다. 중요한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꼴까지 만들어낸데 의미를 두고 싶다. 선수들 두꼴차를 지키지 못하고 빅었지만 승점 1점이 준 가치는 지금 상황에서 굉장히 큰 점수라고 생각한다. 선수들한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휴식기 동안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선수들한테 정신적인 압박보다도 좋은 분위기에서 우리는 즐겁게 하면서 극복하자.”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슈미트감독“오늘 경기에서 많은걸 배웠다”

 


 

9월 10일 저녁 7시 35분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펼쳐진2017 슈퍼리그 제24라운드 북경국안과 대 연변부덕팀 경기에서 연변팀은 역전에 역전을 거쳐 끝내는4대4로  무승부를 내며 보귀한 1점을 벌었다.

 

슈미트감독은“곤난했다. 오늘 정말 잘못 찼다. 앞선 상황을 지키지 못했다. 진공 조직이 늦었고 공수전환도 늦었고 피동에 빠졌다. 우리 정상적 표현이 아니였다. 상대팀 전반전 3대1은 현실적이였다. 후반전에 도전했고 꼴을 넣었다. 절주를 조직하면서 상대팀에 압력을 주었고 한꼴 앞섰으나 동점꼴을 내주었는데 아쉽다. 그러나 이 현실을 받아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많은걸 배웠다. 우리팀에 대한 료해가 있었고 이런면에서 성장할것이다.”고 말했다.

 

휴식기통해 전지훈련을 하였고 오늘 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흘러보낸데 대해 슈미트감독은“준비공작도 충분히 했다. 어떤 선수들이 국가팀에 갖다 돌아온후 집중력이 떨어졌다. 이전의 컨디션이나 풍격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완성하지 못했다.”고 했다.

 

4대3으로 앞선 상황에 동점꼴을 내주었는데 리해하기 힘들었지 않았는가 하는 물음에 슈미트감독은“우리가 원하는 축구 아니다. 아쉽게 앞선 상황을 지키지 못했고 5대3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축구는 바로 이렇다.”고 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슈퍼리그 연변팀 순위표(제24라운드까지)

 

제공:길림신문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오늘 오후 진행된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심수가조업팀에 1대2로 져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연변팀은 구즈믹스가 부상한후 성적이 급속도로 떨어져 리그 제 10위에서 허덕이고있다.여덟경기에서 여섯꼴만 먹어 수비는 그나마 괜찮은 축인데 공격력은 엉망이라고 ...
  • 2018-05-05
  • 2016년 한국 화랑대기축구대회에서의 장성민선수.   5월 1일 중국축구협회에 의하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13세인 장성민과 14세인  리세빈, 백옥항이 중국U14국가축구팀에 뽑혔다.   장성민(2005년생)은 8살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연길시 중앙소학교 리철지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축구를 시작한 그는 2013년...
  • 2018-05-03
  • 오늘(28일)오후 있은 2018중국축구제8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경기에서 료녕굉운팀에 0대1로 져 점점 힘든 경지에 이르고있다.    료녕굉운팀은 최근 세껨 모두 이기지 못하여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작년애 연변팀과 함께 강급한 료녕팀은 많은 주력선수가 이적하고 갑급팀에서 7점으로 12위에 처해있다...
  • 2018-04-28
  • 애매한 상황이였다. 너무 못한 것도 그렇다고 잘한 것도 아니였다. 경기내용 면에서는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번 홈장전 패배는 방심과 집중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상당부분 고민스러웠던 건 믿었던 수비라인이 흔들렸다는 점이다...
  • 2018-04-23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장춘론객 훈남 님 날강도 주심  승리를 강탈했다.   눈물보다도 분노다 ! 3꼴을 먹고도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또 너무 불쌍하다. 눈물이 난다. 왜 우리는 그냥 당해야만 하는가.    주심이 홈장에서 문제의 패널티킥을 두번이...
  • 2018-04-23
  •   엉터리  주심의 두번이나 문제의 패널티킥으로  억울한 판정으로 두꼴이나 내주었지만 연변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4월 21일 연변부덕팀은 갑급리그 제7라운드 홈장경기에서 흑룡강FC팀에 2:3으로 석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홈경기에서 패배했다는 것...
  • 2018-04-23
  •      연변팀 심판이 주역인 경기에서 흑룡강팀에 2대3 패배    오늘 오후 펼쳐진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7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세꼴 먹은 상황에서 막판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결국 흑룡강fc팀에 2대3으로 아쉽게 지고말았다.    연변팀은 2경기 련속 빅은 상태에서 다시 홈장...
  • 2018-04-21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10명으로 원정에서 싸우고도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아쉬움보다는 손에 든 승점 1점을 먼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변은 두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승점을 얻었습니다. 전반 초반에 실점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초반에는 구즈믹스가 퇴장당했으...
  • 2018-04-20
  •   장춘론객 훈남 님 비겼지만 이겼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눈물겹다! 장하다! 심판의 엉터리 없는 판정에 흔들리지 않고 10명 선수가 뛰여 오히려 동점꼴을 넣는 기적을 만들었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선수다.    정말 더러운 축구를 하는 절강의등팀에 진정한 축구가 무엇인가를...
  • 2018-04-18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