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골프경제발전련합회 제1회 건강골프 문화교류 경기”가 “건강한 생활을 숭상하고 골프문화를 전파하자”라는 취지로 지역 골프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전에 연길해란강골프경기장에서 개최되였다.
근년래 골프운동은 신체의 유연성과 협동성을 높이고 운동강도와 위험성이 적어 날이 갈수록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가 즐기는 건강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장 박명철은 대회 개막사에서 “연변골프경제발전련합회는 건강한 삶과 골프운동의 보급,비즈니스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골프운동조직이다”면서 “이번 골프경기를 통해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골프운동을 보급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남녀조로 나뉘여 남자조는 1라운드 18홀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였고 녀자조는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와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돼 최종 시상식은 경기 결과에 따라 트로피와 시상품이 각각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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