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은 10월 29일 오후 3시 상해시홍구축구장에서 상해신화팀과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연변팀 최문식코치와 박세호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을 대신해 참가한 최문식코치는“아쉽게도 슈퍼리그에 남아있지 못하지만지 남은 두 경기 좋은 경기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래일 젊은 선수들을 단련기회 주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 최문식코치는“지금까지 해왔듯이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기에 정상적으로 준비한대로 최선을 다해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박세호선수는“비록 2경기 앞당겨 슈퍼리그 강등했지만 남은경기 전력으로 경기에 림하겠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연변부덕팀은 10월 29일 오후 3시 상해시홍구축구장에서 상해신화팀과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산해록지신화팀 오금귀감독과 U23류약범선수가 참가하였다.
오금귀감독은“지난 중경에서 돌아온후 대 연변전을 위해 훈련을 잘해왔다. 래일 경기 마지막 홈장이고 상대도 강등된 팀이지만 전력으로 경기 치를것이다. 상대팀에 따라 전술도 포치하고 훈련을 잘해왔다. 상대팀과 팬들한테 존중할것인바 전력으로 경기 치를것이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도 있는데 래일 경기에 대해 오금귀감독은“조금 조절은 있다. 상대팀을 존중하고 전력으로 경기 할것이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을 출전시켜 단련기회를 줄것인가 하는 물음에 오금귀감독은“훈련에서 노력을 했기에 출전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덩바바선수에 대해 오금귀감독은“모든 팬들이 기대와 마찬가지로 그의 훈련정황을 보고 팀과 함께 훈련을 시킬것이다.”고 말했다.
U23류약범선수“출전기회 노력하고 본인의 특점을 발휘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해신화팀은 경기전날 있을 잔디적응훈련을 취소하였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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