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상해신흠감독 “우리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8일 08시18분    조회:95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4월 7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5라운드 연변팀 대 상해신흠팀과의 경기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 상해신흠팀 주형감독은 “추운 날씨와 잔디에서 연변팀 전술에 우리팀은 여러움이 있었다. 이런 잔디에서 공점유률을 가져오기 힘든 상황이였다. 경기 막판 26번 구즈믹스 선수가 공격수로 나섰지만 우리 선수들이 실수를  하지 않았다. 이 면에서 우리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우리팀은 아직 진공면에서 많은 제고를 가져와야 한다. 연변팀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러시아월드컵 D-30] K리거·해외파 14명씩 선발 월드컵팀 23명이 정원이지만 주전 후보 줄부상에 5명 더 뽑아 내달 초 최종 멤버 확정키로   신태용(48·사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월드컵 대표팀 명단 28명을 발표했다. 유럽파 손흥민(26&midd...
  • 2018-05-16
  • 손흥민(토트넘)과 이근호(강원FC),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 현대)이 2018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의 선봉에 선다.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1부 리그) 헬라스 베로나FC로 이적한 이승우(19)도 신태용호에 깜짝 승선했다.    신태용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은 14일 서울시청 다목적...
  • 2018-05-15
  •   두 용병 선발도 고민해볼 시점     ‘상대 용병이 우리 팀이였다면 ?’ 두 용병에 대한 인내에 지친 우리팬들이 경기후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요즘들어 점점 더 귀아프게 듣는 말이다.     이젠 시즌 11경기가 지나가도록 꼴 하나도 못넣어 ‘프로리그 용병 최장 무득점기록&...
  • 2018-05-15
  •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주체육국, 화오싱쿵(华奥星空,중국전업스포츠사이트)이 공동으로 주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화오아웃도어의 주관 및 신성우만성부동산개발유한공사의 협력으로  되는‘만성뜨락, 만성공관’(부동산개발대상)컵 2018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중국•생태마라...
  • 2018-05-15
  • 장춘시 중소학생 교정축구 리그전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관성구조선족소학교 축구팀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가 2017-2018 장춘시 중소학생 교정축구 리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춘시교육국, 장춘시체육국, 장춘시축구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경기에는 장춘시 115개 중소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치렬한 경기를 펼...
  • 2018-05-15
  • 여전한 공격무력 연변팀 무한줘르팀에 0대1로 패해      5월 13일 저녁 무한시신화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1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무한줘르팀에 0대1 로 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무한줘르팀은 갑급리그 1위를 달리고있는 최강팀이다.리철감독의 인솔하에...
  • 2018-05-14
  •   7경기 무패 행진으로 갑급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 무한줘르의 무차별 공격에 맞서 꼴키퍼 주천이 불꽃 선방쇼를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5월 13일,  무한신화로경기장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부덕팀은 무한줘르와 치렬한 접전 끝에 0대1로 패했다....
  • 2018-05-14
  • 축구가 주는 매력과 감동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열광하는 팀이라면, 더우기 그 열광하는 팀이 고향팀이라면 말이다.   경기 전 "빅어도 좋다"는 말까지 나왔다. 3련패를 겪은 연변팀이 강팀 북경홀딩스를 만나, 그것도 원정에서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스런 목소리가 나온 원인이다.  &nbs...
  • 2018-05-11
  •     재일론객 최림일 님 오늘은 최인의 날!   최인의 활약으로 힘든 승리를 거두어서 박감독님의 100껨 경기의 최대의 선물이다. 오랜만에 연변팀 다운 시합을 보는 것 같다.    아직도 미흡점이 많고도 많지만 오늘 경기만큼은 모든 선수들의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로 끝까지 플레이하는 모습 너...
  • 2018-05-10
  •   5월 9일, 북경올림픽체육중심경기장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0라운드에서 연변부덕팀은 북경홀딩팀과 시소게임끝에 완벽한 3대2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며 3련패를 깔끔하게 씻어냈다. 그리고 선수들은 승리라는 큰 선물을 100경기를 지휘한 박태하감독에게, 축구팬들에게 선수했다.   경기...
  • 2018-05-10
‹처음  이전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