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5라운드 연변팀 대 상해신흠팀과의 경기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 상해신흠팀 주형감독은 “추운 날씨와 잔디에서 연변팀 전술에 우리팀은 여러움이 있었다. 이런 잔디에서 공점유률을 가져오기 힘든 상황이였다. 경기 막판 26번 구즈믹스 선수가 공격수로 나섰지만 우리 선수들이 실수를 하지 않았다. 이 면에서 우리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우리팀은 아직 진공면에서 많은 제고를 가져와야 한다. 연변팀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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