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국 아마추어기왕전 연변 펼친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0일 09시05분    조회:82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강음주장’ 2018‘중국체육복권’컵 전국 아마추어기왕전 연변 예선경기가 돌아오는 29일에 룡정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번 경기(중국장기)는 길림성 보드운동관리쎈터와 길림성 장기협회에서 주최, 연변장기협회에서 주관, 룡정시 하서사회구역과 룡정시장기협회에서 협조(지도단위 중국장기협회)하게 된다.

경기는 국가체육총국에서 2011년에 심의한 중국장기 경기규칙을 채용하는데 남녀 개인전 종목을 설치하게 되는데 년령대별로 로인조 (1958년 12월 31일이전, 70주세이상), 아동조 (2006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소년조 (2002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를 내와 대국을 벌리게 된다.

9일, 연변장기협회 정용부주석은 최근 몇년간 주내 장기활동이 활발히 조직되면서 후비력양성이 강화되고 있고 보급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전국대회와 접목한 연변지역 경기도 꾸준히 조직할 것이라고 향후 타산을 밝혔다.

연변일보 리명옥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2016년 한국 화랑대기축구대회에서의 장성민선수.   5월 1일 중국축구협회에 의하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13세인 장성민과 14세인  리세빈, 백옥항이 중국U14국가축구팀에 뽑혔다.   장성민(2005년생)은 8살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연길시 중앙소학교 리철지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축구를 시작한 그는 2013년...
  • 2018-05-03
  • 오늘(28일)오후 있은 2018중국축구제8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경기에서 료녕굉운팀에 0대1로 져 점점 힘든 경지에 이르고있다.    료녕굉운팀은 최근 세껨 모두 이기지 못하여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작년애 연변팀과 함께 강급한 료녕팀은 많은 주력선수가 이적하고 갑급팀에서 7점으로 12위에 처해있다...
  • 2018-04-28
  • 애매한 상황이였다. 너무 못한 것도 그렇다고 잘한 것도 아니였다. 경기내용 면에서는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번 홈장전 패배는 방심과 집중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상당부분 고민스러웠던 건 믿었던 수비라인이 흔들렸다는 점이다...
  • 2018-04-23
  • 연변팀 패배, 심판 보다 더 중요한 리유가 있었다.    연변팀은 지난번 흑룡강팀과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배하였다. 단지 경기성적을 보면 연변팀의 패배가 틀림없다. 하지만 경기과정을 돌아본다면 연변팀의 패배라고 말할수 없다. 경기의 주역은 선수들이 아니라 심판이였기때문이다. 하지만 흑룡강팀의 승리에...
  • 2018-04-23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장춘론객 훈남 님 날강도 주심  승리를 강탈했다.   눈물보다도 분노다 ! 3꼴을 먹고도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또 너무 불쌍하다. 눈물이 난다. 왜 우리는 그냥 당해야만 하는가.    주심이 홈장에서 문제의 패널티킥을 두번이...
  • 2018-04-23
  •   엉터리  주심의 두번이나 문제의 패널티킥으로  억울한 판정으로 두꼴이나 내주었지만 연변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4월 21일 연변부덕팀은 갑급리그 제7라운드 홈장경기에서 흑룡강FC팀에 2:3으로 석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홈경기에서 패배했다는 것...
  • 2018-04-23
  •      연변팀 심판이 주역인 경기에서 흑룡강팀에 2대3 패배    오늘 오후 펼쳐진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7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세꼴 먹은 상황에서 막판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결국 흑룡강fc팀에 2대3으로 아쉽게 지고말았다.    연변팀은 2경기 련속 빅은 상태에서 다시 홈장...
  • 2018-04-21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10명으로 원정에서 싸우고도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아쉬움보다는 손에 든 승점 1점을 먼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변은 두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승점을 얻었습니다. 전반 초반에 실점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초반에는 구즈믹스가 퇴장당했으...
  • 2018-04-20
  • ‘레드카드’리차드 “10경기 출장 정지, 벌금 7만원” 추가 징계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 수비수 구즈믹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0경기 정지, 벌금 7만원"이라는 추가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 15일에 있은 갑급리그 제6라운드 절강의등 대 연변팀과의 경기에서 후반 48분에 구즈믹스가...
  • 2018-04-19
‹처음  이전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