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매현팀감독“북국은 아주 훌륭한 팀.. 승리 축하”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3일 10시39분    조회:9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4월 11일 오후 3시 훈춘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협회 제3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북국훈춘팀은 홈장에서 송건의 결승꼴에 힘입어 1대0으로 매현철한생태팀을 전승하고 축구협회컵 4단계로 진출, 슈퍼리그 산동로능팀과 붙게 되였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매현철한팀 후안감독은“연변북국훈춘팀 승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다음단계로 진출한데 대해 축하한다. 오늘 경기 득점기회 량팀이 모두 많지 못했다. 우리팀이 득점기회가 적었기에 다음단계로 진출하기에 불가능했다. 진심으로 연변북국훈춘팀 승리 축하한다.”고 말했다.

 

연변북국훈춘팀에 대해 후안감독은 “연변북국훈춘팀 오늘 표현으로 볼 때 아주 훌륭한 팀이다. 팀에 훌륭한 선수들도 있고 공방절주도 아주 좋았다. 희망컨데 앞으로 좋은 미래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또 한번 심판이 주역 연변팀 1대2로 져    5월 19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중국축구제1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절강록성팀에 1대2로 져 점점 힘든 경지로 떨어졌다.     연변팀은 현재 2련패를 거두어 사기가 처져있는 팀이다.일부  극성팬들이 감독하학을 외쳐 구락부가 현재 내...
  • 2018-05-19
  •   2018 ‘동화원컵’ 제16회 북경시조선족운동회 및 ‘커시안컵’ 제3회 조선족민속풍속축제 6월 9일 개최 예정  수도 북경의 민족단결진보사업 발전을 더한층 추진하고 민족전통문화를 전승, 발양하며 체육건강운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각 민족 지간의 왕래와 교류, 융합을 추진하기 위해 다...
  • 2018-05-18
  •    경기막판,  자일의 그 패널티킥이 들어갔더면  3:3  명승부가 된다. 천시지리인화(天时地利人和)…패널티킥은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다 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하늘이 내려준 보상이였다. 이제 주단같은 새 잔디구장에서 꼴잔치를 샴페인 삼아 터뜨리는 일만 남았었지만...   그...
  • 2018-05-18
  • 일전에 있은 2018년 전국 대중스포츠사업 TV전화회의에서 국가체육총국 조용 부국장은 최근 우리 나라 스포츠분야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와 당중앙, 국무원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대중스포츠 사업에서 중요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긍정, 특히 일부 기초를 다지고 장원한 리익...
  • 2018-05-18
  • 인민넷 조문판: 17일 진행한 월드리그배구대회 녕파북륜역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녀자배구는 0:3으로 한국팀에 패해 올해 첫 고배를 마셨다.  이날 한국팀은 첫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벨기에팀에 패했고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도미니카팀과 5차례 경기를 거쳐 3:2 성적으로 어렵게 이겼다. 중국팀은 첫라운드와 같이 ...
  • 2018-05-18
  • 지난 15일, 중국축구협회는 24명의 중국축구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하였는데 그중에 조선족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18시즌 북경국안팀으로 이적한 지충국은 박성과 함께 북경국안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슈퍼리그에서 인터셉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외 슈퍼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
  • 2018-05-17
  • 2대3, 연변팀이 또 한번 홈장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며 부진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대 청도황해팀전에서 자일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이 너무나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이날 경기는 량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련속해 이어지는 홈장 패배는 뼈아프다. 선수들 사기에도 영향을 미칠 건 뻔한 일이다. 파란만장한...
  • 2018-05-17
  •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시종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한꼴을 허락해 두차례 원정에서 3점을 따왔다.련속되는   한주일에 두경기씩 치르는 일정에 피로한 상황이다.또한 올해 홈장성적이 좀 락관적이 되지 못한것도 팬들의 걱정거리다.     경기장 잔디를 새로 바꾸어 패스정확...
  • 2018-05-17
  • 용병 공격수간의 실력차가 확연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분명 득점 기회는 존재했지만 번번이 마무리 단계에서 무너졌다. 연변팀의 결정력 부재가 계속해 뼈아프게 작용하고 있다. 13일, 무한신화로경기장에서 펼친 갑급리그 제11라운드 무한줘르팀과의 원정 경기, 순위 1위인 상대와 치렬한 공세를 펼치며 투지를 보인 연변...
  • 2018-05-16
‹처음  이전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