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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청소년 축구구락부 설립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9일 00시00분    조회: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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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손잡다
 
 
418 길림시 선영구 5소학교에서 승뢰이스축구학원 길림시 입주 경축행사가 열렸다.

이번 경축행사에서 길림시체육국, 길림시교육국, 승뢰이스(북경)체육문화발전유한회사와 연변부덕축구구락부가 4자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길림시는 제대로 경기용 표준축구장 하나 갖추지 못했으며 국가급 축구프로선수의 배출은 더더욱 상상하기 어려운 축구의 사각지대다.

 

축구를 사랑하는 길림시 청소년들의 축구꿈을 키워주고, 근사한 축구환경을 구축하고저 고심하던 길림시는 이번에 방면의 노력을 통해 승뢰이스축구학원을 인입하고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공동으로 손잡고 길림시청소년축구발전을 기획했다.

연변 축구는 길림성 축구의 간판입니다. 길림시 청소년 축구의 발전을 위해 우리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연변부덕축구락부 우장룡 총경리가 행사장에서 발언이다 

정부와 민간업체, 프로축구구락부가 손을 잡은 결과 향후 길림시는 조만간에 표준화된 축구경기장, 축구훈련기지, 소질 높은 축구교련원대오 축구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 국가녀자축구 상예화 코치, 연변 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 총경리, 연변부덕 축구협회  강홍권선수, 승뢰이스축구학원 손초 대표 축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길림신문 차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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