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또 한번 졸전 연변팀 심수가조업팀에 1대2 패배.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5일 18시58분    조회:21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진행된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심수가조업팀에 1대2로 져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연변팀은 구즈믹스가 부상한후 성적이 급속도로 떨어져 리그 제 10위에서 허덕이고있다.여덟경기에서 여섯꼴만 먹어 수비는 그나마 괜찮은 축인데 공격력은 엉망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번 경기에서 박태하가 저번과 완전 다른 진영을 내보내 주목할만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또한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진정한 갑급리그의 강호팀들과 붙게 되여 이번 경기는 여러모로 아주 중요한 경기이다. 항상 후보로 나섰던 최인이 오늘은 두력으로 나섰다.
   심수가조업팀은 해마다 슈퍼리그진출의 유망주팀으로 불리우지만 결과는 항상 리상적이 안된다.이번 시즌에서도 팀성적은 구락부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원 연변팀 주장이였던 최민이 있어 이번 경기에 대한 팬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며칠동안 기온이 낮아 축구장 잔디상황이 그닥지 않다.
   잔디상황때문에 두팀모두 패스실수가 많다.
   13분경 부레시아노가 개인능력으로 금지구역안에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패스한 공을 심수팀선수가 미처 슛하지 못했다.
    19분경 한차례 코너킥에서 자이르가 헤딩한 공이 떴다.
    20분경 배육문 황패경고.
    잠시후 한차례 프리킥기회에 날아온 슛을 동가림이 쳐냈다.
    22분경 심수팀 엽초귀 황패경고.
    29분경 한차례 반격기회에 리강이 최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한꼴 넣었다.
    리강의 정식경기 첫꼴이다.장하다 우리 선수
    38분경 한차례 반격에서 부레시아노가 강위붕을 넘고 슛한 공이 조금 빗나갔다.
    41분경 한차례 코너킥기회에 아부가 헤딩한 공이 빗나갔다.수비선에서 잠시 집중력부족을 보였다.
    44분경 심수팀의 엽초귀가 또 황패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경기가 점점 연변팀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
    전반전경기 결속.1대0.

    후반전이 시작되자 연변팀에서 경기절주를 느리게 조절했다.
    53분경 부레시아노가 리강의 실수를 리용하여 한꼴 넣었다.
    1대1.



    나이 어린 선수라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자이르가 아직도 선수들과 배합이 미숙한 느낌이다.
    선수가 한명 더 많지만 우세가 느껴지지 않는다.
    62분경 한차례 반격기회에 부레시아노가 또 한꼴 넣었다.
    수비가 엉망이다.일부 선수들은 직업선수로서 몇년동안의 리그세례를 거쳤지만 기량이 늘지 않는다.

    65분경 연변팀에서 윤창길로 김파를 교체.
    68분경 메시가 거의 빈꼴문대와 다름없는 상황애서 헤딩한 공이 많이 빗나갔다.
    정말 못넣기도 바쁜 기회이다.
    이런 선수를 외적선수로 쓰고있는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다.
    70분경 연변팀에서 왕맹으로 강위붕을 교체.
    80분경 연변팀에서 리룡으로 메시를 교체.
    83분경 심수팀에서 류해동으로 서양을 교체.
    전체경기 결속.1대2
   
    연변팀선발명단:동가림 강위붕 배육문 한광휘 메시 자이르 최인 김파 한청송 박세호 리강
   후보명단:주천 리호걸 리룡 오영춘 김성준 왕맹 윤창길
   심수가조업팀선발명단:관진 조위 서양 엽초귀 푸레시아도 장원 아부 갈진 리진경 왕대룡 최민
   후보명단:주아군 왕통 려해동 비립 진국경 조붕초 감초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9월 23일, 중국 갑급리그 제25라운드 연변부덕팀은 북경홀딩팀과의 홈장경기에서  4:1로 화끈하게 승리하면서 팬들에게 제일 좋은 추석선물을 선사했다.   연변팀 선발출전선수명단:            등번호   성명   출전시간   교체시간 ...
  • 2018-09-25
  • 오스카 해트트릭, 연변팀 홈장 6련승 일궈내       9월 23일, 연변팀은 갑급리그 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오스카선수의 멀티꼴과 최인선수의 한꼴에 힘 입어  4대 1로 북경홀딩스팀을 격파하고 홈장 6련승을 일궈냈다.        연변팀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오스카, 알...
  • 2018-09-25
  • 후반기 홈장 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연변팀이 올시즌 진정한‘강팀 킬러’ 북경홀딩스팀을 안방으로 초대한다. 연변팀은 다가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북경홀딩스팀을 상대로 중국축구 갑급리그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순위 8위(북경홀딩스팀)와 1...
  • 2018-09-21
  • 9월 19일, 연변팀은 중국갑급리그 제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 2로 심수팀에게 패배하였다. 승리를 취득한 심수팀은 슈퍼리그진출 가능성을 계속 유지하게 되였다. 연변부덕팀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알렉스, 메시,  김파가 전방에 섰고 박세호, 문학, 리룡선수가 2선을 지켰다. 포백은 한광휘, 구즈믹스, 강위...
  • 2018-09-19
  • 9월 15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한꼴 뒤진 상황에서 두 꼴을 련속 성공시키며 홈장에서 료녕굉운팀을 2대1로 잡으면서 소중한 3점벌이에 성공했다.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오늘 쉽지 않은 료녕팀을 만나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오늘 실...
  • 2018-09-17
  •   9월15일, 연변팀은 중국갑급리그 제23라운드 홈장경기에서 2대 1로 료녕팀을 타승하고 홈장 5련승을 맞이했다.      홈팀 연변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오스카, 알렉스, 김파선수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리룡, 박세호, 손군선수가 2선을 이뤘다. 포백에는 리호걸, 구즈믹스, 강위붕, 한광휘선...
  • 2018-09-17
  • 갑급리그가 22라운드경기를 마치고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면서 연변팀은 올 시즌 마지막 반격을 위한 담금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갑급리그가 후반으로 접어들며 치렬한 순위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2주 동안의 'A매치 휴식기'는 연변팀에 매우 반가운 상황이다. 연변팀은 '로씨야월...
  • 2018-09-13
  • 개막식  --료녕성 성인조 개인 2등, 중학조 개인 3등   ‘림해설원’으로 유명한 흑룡강성 해림시에서 우리 민속장기 최고 고수들의 각축전이 벌어졌다.   해림시인민정부, 목단강시체육국, 목단강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해림시교육체육국, 해림시민족사무...
  • 2018-09-13
  • 9월 1일 저녁, 연변팀은 중국갑급리그 제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흑룡강팀에 0대 2로 패배하였다. 연변팀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오스카를 중심으로 엘릭스와 김파가 좌우에 배치됐고 손군, 박세호, 채심우가 중원을 담당했다. 포백에는 베육문, 구즈믹스, 왕붕, 오영춘이 출전했고 꼴문은 주천이 지켰다. 경기초반부...
  • 2018-09-01
  • 연변팀은 끝내 해내고야 말았다. 이번 승리로 연변팀은 ‘복수혈전’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절강의등팀과의 끈질긴 ‘악연’도 단번에 끊어버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승자의 자격을 갖출 만도 했다. 비록 절강의등팀의 세밀한 플레이와 반격도 거세였지만 연변팀이 보여준 투혼과 정신력은 물...
  • 2018-08-27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