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 대중스포츠 다방면 성과 이룩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8일 00시00분    조회:39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에 있은 2018년 전국 대중스포츠사업 TV전화회의에서 국가체육총국 조용 부국장은 최근 우리 나라 스포츠분야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와 당중앙, 국무원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대중스포츠 사업에서 중요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긍정, 특히 일부 기초를 다지고 장원한 리익과 관계되는 6가지 대중스포츠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첫째, 우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즉 국가로부터 시작하여 성(자치구, 직할시), 지방의 각 현, 시에 이르기까지 일제히 공동 관리 메커니즘(机制)을 세워 대중스포츠를 틀어쥐였다. 즉 국무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산하 29개, 부, 위원회, 각 현, 시 사이 대중건강사업부서 합동회의 제도를 제정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이미 전국적으로 28개 성(자치구, 직할시), 328개 시, 1723개 현에서 정부가 이끄는 대중건강운동 령도조률 메커니즘을 내와 대중운동 전개에 뒤심이 되였다.

둘째, ‘톱 레벨’(顶层) 계획을 완벽히 했다. 즉 ‘대중신변 6가지’(대중신변 스포츠 건강운동 조직의 완벽한 건설, 시설에 대한 건설, 다양한 활동 전개, 경기 개최에 대한 지지, 지도사업에 대한 강화, 문화에 대한 선양) ‘공정’을 다그칠데 관한 구상을 내놓아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셋째, 여러가지 정책을 출범시켰다. 즉 다지점에서 힘있게 밀고나가는 정책적인 지지체계를 형성하여 대중스포츠 발전에 생기를 주입했다.

넷째, 절강성 녕해현에서 건강운동 보도(步道)를 리용하여 대중건강운동을 착실하게 이끌어나간 등 여러가지 훌륭한 경험들을 전국에 널리 보급, 각지에서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하여 좋은 효과를 일으켰다.

다섯째, 대중들의 건강운동을 위해 수많은 실제적인 일들을 추진했고 적지 않은 난제들도 해결했으며 대중들 신변 곳곳에 운동시설들을 건설했다. 한편 전국경기대회에서 19개나 되는 대중적인 경기종목들을 설치, 전국적으로 수천만명이나 되는 대중들이 참여하여 큰 호평을 자아냈다.

여섯째, 전국적인 언론매체의 지지하에 짙은 대중건강운동 분위기를 형성하여 지명도를 크게 제고했다.

조용 부국장은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된 것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의 보람이고 당중앙, 국무원의 정확한 령도, 국가 각 부, 위원회, 지방 각급 정부와 해당 부문의 공동한 노력, 스포츠분야 특히는 대중스포츠분야 사업일군들이 부지런한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이 폐막되면서 이제 동계올림픽은 ‘베이징(北京) 타임’으로 진입했다. 3월 6일, 베이징시 부시장인 장젠둥(張建東) 베이징 2022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집행 부주석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부대 시설 건설 작업이 전면 시작되었다고 밝혔...
  • 2018-03-21
  •   축구경기는 한순간이 승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매주객가팀과의 원정 석패는  연변팀이 한순간의 집중력 부재로 실점,  세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아프게 보여주었다.    경기의 분수령인 선제꼴을 내준 시점이 우리가 흐름을 가져오던 떄여서 더 아프다. 매주팀은 경기초반...
  • 2018-03-19
  •   뚱츌띠 门神莱诺 님 오늘 경기는 총체적으로 난국으로 표현하고 싶다   오늘은 너무 못했다. 첫째는 상대팀 감독이 흑인용병으로 u23 선수 주송도를 집중 돌파했는데 참 정확한 선택이였다고 본다. 박감독도 그에 대처해서 전반전에 몸이 굳어있는 주송도를 교체했지만 총체적으로 상대팀 두 용병을 막기엔 힘...
  • 2018-03-19
  •   18일 오후 연변부덕팀은  “아시아축구왕” 리혜당의  출생지이며 중국내지 현대축구의 발원지라는 매주 오화현에서 매주객가팀과 2018 갑급리그 제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많은 선수 교체에도 불구하고 짦은 시간에 원정 개막...
  • 2018-03-19
  • “북경국안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다음 경기에서는 지문일 선수 데뷔전도 볼 수 있을가?”, “우리 연변팀의 핵심이였던 지문일, 지충국 선수가 함께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 우리 연변팬들에게 유난히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리그 팀이...
  • 2018-03-16
  •   2018년 중국축구협회 제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대결표가 공개되였는데 갑급리그 팀들은 제3라운드부터, 슈퍼리그팀들은 제4라운드부터 각자 상대팀들과 붙게 되는데 제4라운드까지 단판 도태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변의 연변북국팀은 제1라운드 제남대우팀과 3월 17일(날씨 원인으로 원정) 원정경기를 펼치...
  • 2018-03-13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연변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축 선수들의 대거 류출을 겪었지만 더욱 단단해져 돌아왔다.   지난 10일, 연변팀은 올시즌 파격영입을 감행한 '부자구단' 매현철한팀을 상대로 1대0 기분좋은 첫승을 올렸다.    이...
  • 2018-03-13
  •    뭐니뭐니해도  리그 첫승은 묵직한, 아름찬 선물이다!  그것도 원정에서 따온 3점, 연변팀의 갑급리그 출발이 너무 좋다. 시작이 절반이라는데…   만인이 주목하는 갑급리그 개막전,  “남매현 북연변” 축구고향의 자존심 대결..말그대로 몇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 셈...
  • 2018-03-13
  •  연변팀 매현철한생태팀을  1대0으로 이겨       오늘 오후 매현체육장에서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매현철한팀을 1대0으로 이겨 소중한 3점을 획득했다.        매현철한팀은 갑급리그의 신입생으로서 많은 선수들의 갑급리그시합경험은...
  • 2018-03-11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