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있은 2018년 전국 대중스포츠사업 TV전화회의에서 국가체육총국 조용 부국장은 최근 우리 나라 스포츠분야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와 당중앙, 국무원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대중스포츠 사업에서 중요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긍정, 특히 일부 기초를 다지고 장원한 리익과 관계되는 6가지 대중스포츠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첫째, 우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즉 국가로부터 시작하여 성(자치구, 직할시), 지방의 각 현, 시에 이르기까지 일제히 공동 관리 메커니즘(机制)을 세워 대중스포츠를 틀어쥐였다. 즉 국무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산하 29개, 부, 위원회, 각 현, 시 사이 대중건강사업부서 합동회의 제도를 제정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이미 전국적으로 28개 성(자치구, 직할시), 328개 시, 1723개 현에서 정부가 이끄는 대중건강운동 령도조률 메커니즘을 내와 대중운동 전개에 뒤심이 되였다.
둘째, ‘톱 레벨’(顶层) 계획을 완벽히 했다. 즉 ‘대중신변 6가지’(대중신변 스포츠 건강운동 조직의 완벽한 건설, 시설에 대한 건설, 다양한 활동 전개, 경기 개최에 대한 지지, 지도사업에 대한 강화, 문화에 대한 선양) ‘공정’을 다그칠데 관한 구상을 내놓아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셋째, 여러가지 정책을 출범시켰다. 즉 다지점에서 힘있게 밀고나가는 정책적인 지지체계를 형성하여 대중스포츠 발전에 생기를 주입했다.
넷째, 절강성 녕해현에서 건강운동 보도(步道)를 리용하여 대중건강운동을 착실하게 이끌어나간 등 여러가지 훌륭한 경험들을 전국에 널리 보급, 각지에서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하여 좋은 효과를 일으켰다.
다섯째, 대중들의 건강운동을 위해 수많은 실제적인 일들을 추진했고 적지 않은 난제들도 해결했으며 대중들 신변 곳곳에 운동시설들을 건설했다. 한편 전국경기대회에서 19개나 되는 대중적인 경기종목들을 설치, 전국적으로 수천만명이나 되는 대중들이 참여하여 큰 호평을 자아냈다.
여섯째, 전국적인 언론매체의 지지하에 짙은 대중건강운동 분위기를 형성하여 지명도를 크게 제고했다.
조용 부국장은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된 것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의 보람이고 당중앙, 국무원의 정확한 령도, 국가 각 부, 위원회, 지방 각급 정부와 해당 부문의 공동한 노력, 스포츠분야 특히는 대중스포츠분야 사업일군들이 부지런한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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