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심,또한번 편파판정! 연변팀 1대2로 꺽여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9일 18시21분    조회:20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또 한번 심판이 주역 연변팀 1대2로 져

   5월 19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중국축구제1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절강록성팀에 1대2로 져 점점 힘든 경지로 떨어졌다.

    연변팀은 현재 2련패를 거두어 사기가 처져있는 팀이다.일부  극성팬들이 감독하학을 외쳐 구락부가 현재 내외로 압박을 받고있다.돈도 없고 외적선수실력도 안되고 주력선수도 이적한 상황에서 감독으로서 어찌하랴.이런 상황에서 갑급리그에 머물러있는것만 해도 감지덕지다.거의 매 경기마다 살얼음판인 상황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기도 힘들것이다.

    절강록성팀이라면 연변팀과 많은 관계가 있는 팀이다.이번 시즌 괜찮은 발휘로 리그 제3위에 처해있는 팀으로서 강팀으로서 손색이 없다.연변팀이 련패의 도가니속에 빠져있어 3점을 목표로 경기를 치러나갈것이다.

    경기가 시작되자 절강팀에서 여유있게 경기주도권을 장악해나갔다.
    7분경 한차례 코너킥에서 라지치가 헤딩한 공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23분경 메시가 개인능력으로 상대수비수를 넘고 한꼴 넣었다.메시의 속도와 신체우세를 리용한 멋진 꼴이다.1대0
    30분경 연변팀에서 한광휘로 장위를 교체.
    41분경 한차례 반격에서 자이르가 금지구역밖에서 슛한 공을 키퍼가 쳐냈다.
    잠시후 메시가 금지구역안에서 슛한 공이 많이 떴다.
    기회가 점점 많아지고있다.
    전반전경기 결속.1대0.

    47분경 왕양 황패경고.
    잠시후 자이르가 금지구역안에서 슛한 공이 골대옆으로 흘러나갔다.
    53분경 심판이 연변팀에 페넬티킥.
    55분경 정진과 왕붕 황패경고.
    절강팀에서 한꼴 넣어 1대1.
    심판의 일련의 실수로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
    59분경 한차례 코너킥기회에 한청송이 헤딩으로 한꼴 넣었다.
    하지만 심판이 실격을 선언한다.
    변심이 가만히 있는데 주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정했다.
    이런 리그에서 연변팀이 생존해야 되는 상황이 험악하다.
    72분경 연변팀에서 김파로 리강을 교체.
    75분경 절강팀에서 담양으로 라지치를 교체.
    78분경 황세박이 한꼴 넣어 1대2.
    워낙 어려운 상황에서 심판까지 상대편을 감싸고도니 경기가 재미가 없다.
    절강팀선수들이 또 시간끌기작전이다.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이기려는 팀을 보기도 힘든것이 중국리그다.
    88분경 김성준으로 최인을 교체.
    93분경 박세호 황패경고.
    전체경기 결속.

 

연변팀선발진영:주천 왕붕 장위 배육문 메시 자이르 최인 한청송 오영춘 박세호 리강
후보명단:리호걸 한광휘 김파 리룡 김성준 문학 동가림
절강록성팀선발진영:장뢰 왕석 진효 주해위 황세박 허소룡 진백량 정진 악흠 라지치 서게조
후보명단:반진명 범백군 정모의 애두 종호연 담양 조소동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10월 20일 오후 3시30분, 항주황룡체육중심에서 펼쳐진 `2018년 갑급리그 제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홈팀인 절강록성팀에 1:2로 석패했다.     연변팀 선발출전선수명단:     등번호   성명   출전시간   교체시간   옐로카드   레드카드   1 &nbs...
  • 2018-10-21
  •   10월 20일 오후 3시30분,연변부덕팀은 항주황룡체육중심에서 `2018년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항주록성팀과  제28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치게 된다. 19일 오후 있은 기자회견에 항주록성팀은 세르지 바르주안감독과 3번 왕탕선수가 참가하고 연변부덕팀은 박태하감독과 한광휘선수가 참가하였다.   ...
  • 2018-10-20
  •        (흑룡강신문=일본) 국경절 련휴일을 맞아 북경조선족축구협회 일행 8명이 9월 27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도쿄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민족사회의 중요한 문화자본으로 재부상하고 있는 축구를 통하여 조선족사회의 지역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
  • 2018-10-08
  • 10월 6일 오후 3시30분,청도국신체육장에서 펼져진 `2018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27라운드 청도황해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청도황해팀에게 1대 2로 역전패했다.   경기후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은 “내가 중국에 온지 4년째인데 항상 이런 이야기 했다. 지도자로서 애들을 뭐로 가르치겠는...
  • 2018-10-07
  • 10월 6일, 연변팀은 갑급리그 제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제꼴을 이뤄냈으나 후반전에 2꼴이나 허락하면서 청도팀에게 1대 2로 패했다.    연변팀은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메시, 알레스가 섰고 김파, 문학. 박세호, 한광휘, 윤창길선수가 중원을 구성했다. 스리백은 강위붕, 구즈믹스, 구즈믹스, 리호...
  • 2018-10-06
  •   주심의 결정적인 오심을 딛고 연변팀은 홈에서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마귀홈장'의 명예를 지켰다.   9월 29일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6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한줘르팀과 2대2로 빅었다. 반면 '신의 손'에 ...
  • 2018-09-30
  •     상대팀 감독도 연변팀에 축하     경기 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중요한 시기에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기쁘다. 감독으로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여준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전반전 1대0으로 앞서다 후반전 실점을 내줬다. 그 후 최인...
  • 2018-09-25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