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6월 19일] 한국과 조선 대표단은 18일 판문점에서 열린 체육회담에서 2018년 아시안게임 개∙폐회식에 공동으로 입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와 함께 7월4일은 평양에서, 올해 가을에는 서울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를 열기로 합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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