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연변부덕팀은 2018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에서 “남 매현, 북 연변”축구고향이라 불리우는 매주객가팀과 홈장경기를 펼친다. 올시즌 첫대결에서 연변부덕팀은 0대1로 패한바 있다.
8월 3일 오후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과 11번최인선수가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은“래일도 마찬가지 더운 날씨가 경기결과에 영향줄거라 생각한다.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 잘 파악하고 홈경기인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어내겠다.”고 말했다.
매주와의 첫 경기에서 실점했는데 마리선수에 대해 어떤 방어를 하고 구즈믹스선수 징계가 풀렸는데 출전할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홈경기인만큼 공격적인 메시선수도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 구즈믹스선수는 징계가 풀렸지만 깊이 생각할바다. 구즈믹스 선수가 돌아왔다는 자체가 수비안정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용병은 어느 팀이나 득점하는 인물이다. 래일 4명의 수비에 대해 주의를 주고있다. 전체적으로 그 선수한테 뽈이 가기전에 수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달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인선수는“래일 전력으로 경기 치르겠다.”고 답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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