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저녁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 초반 손군의 발끝에서 시작돼 오스카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동점꼴에 힘입어 원정에서 상해신흠과 1대1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더운 날씨에 또 주중경기까지 포함해서 세경기 련속 마지막까지 체력적으로 우리 선수들이 힘들었것이다. 그 힘든 고비를 조금 아쉽지만 원정에서 점수 1점을 가지고가는데 큰 의미를 두고싶다.”고 표했다.
경기 20분경 손군선수가 교체시 몇분동안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하는 물음데 대해 박태하감독은“이런말을 하기는 죄송하지만 경기감독관이 경기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하것 같다. 감독은 선수가 빨리 교체해들어가야 쫓아가야 하는데 규칙을 모르고 상황이 그렇게 지체되니깐 많이 안타까웠다. 경기가 순조롭게 돌아갈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싶다.”고 표했다.
오스카상병에 대해 박감독은 “다리에 경력이 일어나서 그러니 다음 경기 문제 없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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