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촌철평]공평 경기 그렇게 간절히 부탁했건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0월22일 09시29분    조회:202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뚱츌띠 래눠 님

더러운 중국축구 노답이다.

 

명백한 핸들링을 보고도 못본 척 하고 키퍼에게 반칙을 하면서 얻은 꼴은 인정하는 이 더러운 중국축구는 더 할 말이 뭐가 있겠는가? 불쌍한 우리 팀과 그걸 지켜보는 안타까운 우리 팬들 땜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재일론객 최림일 님

눈 먼 재판.

 

중국축구 인젠 뭐라고 말 할 맥도 없다. 박감독님이 인젠 이처럼 더러운 무대를 떠날 때 되였다. 그렇게 공평한 경기 부탁한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 연변팬들이 바보같다. 열심히 뛰여주는 선수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최우수 선수: 박감독하고 연변팀 전체

 

 

미국론객 삼치 님

한심한 중국심판, 한심한 축구협회…

 

더 이상은 발전이라고 볼 수 없는 중국축구 오늘부로 완전 죽은 거 같다. 연변선수들이여 오늘은 너무나도 열심히 싸웠고 팬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경기를 해서 기쁘다. 마지막으로 중국축구 썩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dcf03998884a61aefdaf7b5415338b83_1540080
 

 

장춘론객 훈남 님

연변팀 할 만큼 다했다. 

 

연변팀 감독이나 선수들이 할 만큼 다했다. 강팀을 만나 원정에서 전술이나 선수들 할 만큼 다했다. 

 

원정에서 련속 잘하고 있다. 이런 수준 발휘이면 더 두려울 팀이 없다. 중국축구 심판에 대해서는 더 할 말도 없고 말해봤댔자이다. 선수들과 감독진에 박수 보낸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모든 선수

 

 

북경 녀론객 츄츄 님

한숨만 나오는 밤이다. 

 

그런데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휴, 중국축구는 오늘도 이렇게 썩어가는구나... 선수들은 너무 잘해줬다. 락심하지 말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우수 선수: 연변팀!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시작부터 이기지 못하는 경기가 있다. 

 

이게 무슨 축구인가? 이건 눈 먼 게 아니라 마음이 먼 거다.

중국은 축구를 모르는 나라이다. 심판들이 특히나 모른다. 그만 말할련다. 

 

최우수 선수: 강위붕(팬들의 원성 속에서 성장한 또 한명의 선수.)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에서 좋은 경기 펼쳤다.

 

오늘 갑급리그 2위 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한 꼴 뒤진 정황에서 맥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붙어 끝내 동점꼴을 뽑아냈으나 막판에 터진 꼴로 아쉽게 패했다. 

 

연변팀이 먹은 두 꼴은 모두 쟁의가 있는 꼴인데 명년 시즌에 갑급리그에서도  비디오판독을 도입한다고 하니 오심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 선수: 박세호

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10월 5일 오후 3시, 연변북국팀은 홈장에서 있은 을급리그 최종 순위결정전 1차전에서  심수붕성팀에 1:4로  역전패 당했다.  ​ 북국팀은 올시즌 을급리그 북구경기에서 9승 5무 16패 승점 32점으로 9위를 차지했고 남구에 속한 심수붕성팀은 8승 11무 11패 승점 35점으로 역시 남구 9위를 차지했다...
  • 2019-10-08
  • 제19회 아시아축구련맹 U16아시안컵 예선경기 G조경기가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쟈까르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중국 청소년국가대표팀의 단장인 리림(조선족)이 이끄는  ‘신비의 팀’중국 U15축구팀이 소조1위로 2020년 U16아시안컵에 진출하였다.   길림체육학원을 졸업한후 연변주...
  • 2019-09-24
  •   9월 21일 오후 3시 30분, 산동성 태안시체육쎈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중국축구 챔피언스리그(中冠) 총 결승 제6라운드경기에서 연변해란강팀은 1대3으로 산동망악팀에 패,  4련패를 하면서 을급리그 진출자격을 상실했다.   이날 해란강팀은 선발로 2번 최은성, 3번 리룡호, 5번 리룡일, 10번 김국호...
  • 2019-09-24
  • ‘은여우’ ‘지칸트’ ‘귀화파 도박’... 9월 11일, 2002년 월드컵 아세아예선에서 중국팀의 말디브 원정은 5:0 대승, 약팀과의 경기였지만 여러가지를 엿볼수 있는 한판이였다.      “이번에는...” 여우 리피에 배팅(下注 )하는 리유    필자...
  • 2019-09-16
  •     15일 오후, 연변북국팀은 중국축구 을급리그 28라운드, 태주원대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과의 실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연변북국팀은 전반전에 5꼴이나 내주고 후반전에 또 한꼴 더 내주면서 최종 0대6으로 대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연변북국팀은 이날 선발로 5번 마동남, 6번...
  • 2019-09-16
  • 을급리그 27라운드, 연변북국팀(이하 북국팀) 대 청도중능팀(이하 청도팀)의 경기가 오늘(7일) 오후 왕청현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서 북국팀은 몇차례의 슈팅도 뽑아내지 못한채 전반전에 2꼴, 후반전에 한꼴 내주며 최종 청도팀에 0-3으로 패했다.   경기 시작하여 탐색전을 펼치던 중 청도팀에서...
  • 2019-09-09
  •   앞줄 왼쪽으로부터 8번재 리림단장. ​ ​제19회 아시아축구련맹 U16아시안컵 예선경기 G조경기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쟈까르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중국 청소년국가대표팀의 단장인 리림(조선족)을 통해 이번 경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 연변주정부 판공실에 근무하다가 2016년 중국축...
  • 2019-09-09
  • 코디온축구클럽 오상에 축구기지 세운다 조선족 축구광 리태진 사장이 이끄는 중남코디온축구클럽이 오상에 축구기지를 세운다.   5일  흑룡강성 오상시 출신인 리태진사장  일행이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오상시교육국 국장, 오상시체육국 상무부국장 등 관련 부서 령도와 담당자 , 그리고 오상시조선...
  • 2019-09-06
  • 을급리그 26라운드, 심양도시건설팀(이하 심양팀) 대 연변북국팀(북국팀)의 경기가 오늘(31일) 저녁에 펼쳐졌다.   2019시즌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강등권에서 벗어난 북국팀은 이날 젊은 선수들의 단련에 념두를 둔듯 선발출전 명단과 포지션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북국팀은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한꼴...
  • 2019-09-02
  •     8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북국팀은 장춘 북호올림픽체육공원체육장에서 길림더비전(장춘백가팀과 제1라운드 원정 보충경기)에서 0대3으로 대 패했다.       연변북국 포메이션: 4-1-4-1 허파 김현,박권, 박만철(주장), 리금우 리호걸 마동남, 오영춘, 김성준, 구실 윤광 (키퍼)  &nb...
  • 2019-08-30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