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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평]공평 경기 그렇게 간절히 부탁했건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0월22일 09시29분    조회: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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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츌띠 래눠 님

더러운 중국축구 노답이다.

 

명백한 핸들링을 보고도 못본 척 하고 키퍼에게 반칙을 하면서 얻은 꼴은 인정하는 이 더러운 중국축구는 더 할 말이 뭐가 있겠는가? 불쌍한 우리 팀과 그걸 지켜보는 안타까운 우리 팬들 땜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재일론객 최림일 님

눈 먼 재판.

 

중국축구 인젠 뭐라고 말 할 맥도 없다. 박감독님이 인젠 이처럼 더러운 무대를 떠날 때 되였다. 그렇게 공평한 경기 부탁한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 연변팬들이 바보같다. 열심히 뛰여주는 선수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최우수 선수: 박감독하고 연변팀 전체

 

 

미국론객 삼치 님

한심한 중국심판, 한심한 축구협회…

 

더 이상은 발전이라고 볼 수 없는 중국축구 오늘부로 완전 죽은 거 같다. 연변선수들이여 오늘은 너무나도 열심히 싸웠고 팬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경기를 해서 기쁘다. 마지막으로 중국축구 썩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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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론객 훈남 님

연변팀 할 만큼 다했다. 

 

연변팀 감독이나 선수들이 할 만큼 다했다. 강팀을 만나 원정에서 전술이나 선수들 할 만큼 다했다. 

 

원정에서 련속 잘하고 있다. 이런 수준 발휘이면 더 두려울 팀이 없다. 중국축구 심판에 대해서는 더 할 말도 없고 말해봤댔자이다. 선수들과 감독진에 박수 보낸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모든 선수

 

 

북경 녀론객 츄츄 님

한숨만 나오는 밤이다. 

 

그런데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휴, 중국축구는 오늘도 이렇게 썩어가는구나... 선수들은 너무 잘해줬다. 락심하지 말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우수 선수: 연변팀!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시작부터 이기지 못하는 경기가 있다. 

 

이게 무슨 축구인가? 이건 눈 먼 게 아니라 마음이 먼 거다.

중국은 축구를 모르는 나라이다. 심판들이 특히나 모른다. 그만 말할련다. 

 

최우수 선수: 강위붕(팬들의 원성 속에서 성장한 또 한명의 선수.)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에서 좋은 경기 펼쳤다.

 

오늘 갑급리그 2위 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한 꼴 뒤진 정황에서 맥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붙어 끝내 동점꼴을 뽑아냈으나 막판에 터진 꼴로 아쉽게 패했다. 

 

연변팀이 먹은 두 꼴은 모두 쟁의가 있는 꼴인데 명년 시즌에 갑급리그에서도  비디오판독을 도입한다고 하니 오심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 선수: 박세호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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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473
  • *연변팀 중국축구협회 벌점 3점부터 시작(10월 6일)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하남건업 27 17 7 3 44 14 30 58 2 할빈의등 27 16 6 5 45 25 20 54 3 광동일지천 27 16 5 6 46 26 20 53 4 중경력범 27 14 5 8 37 24 13 47 5 심수홍찬 27 13 4 10 42 47 -5 43 6 심양심북 27 11 8 8 40 32 8 41 ...
  • 2013-10-07
  •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혈전끝에 4대 0으로 호북화개르팀을 전승하고. 갑급보존에서 금싸락 같은 3점을 챙겨 갑급보존의 문턱을 한결 다졌다. 연변팀은 10월 5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호북화개르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친...
  • 2013-10-05
  • 10월 5일 오후 3시,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갑급리그 제27라운드 호북화개르팀과 홈장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팀이 갑급보존에서의 천금같은 점수벌이를 할수 있을가가 주목된다. 리군감독이 이끌고있는 호북화개르팀은 6승 6무 14패 승점 24점으로 현재 13위를 달리고있다. 특히 지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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