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촌철평]공평 경기 그렇게 간절히 부탁했건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0월22일 09시29분    조회:201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뚱츌띠 래눠 님

더러운 중국축구 노답이다.

 

명백한 핸들링을 보고도 못본 척 하고 키퍼에게 반칙을 하면서 얻은 꼴은 인정하는 이 더러운 중국축구는 더 할 말이 뭐가 있겠는가? 불쌍한 우리 팀과 그걸 지켜보는 안타까운 우리 팬들 땜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재일론객 최림일 님

눈 먼 재판.

 

중국축구 인젠 뭐라고 말 할 맥도 없다. 박감독님이 인젠 이처럼 더러운 무대를 떠날 때 되였다. 그렇게 공평한 경기 부탁한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 연변팬들이 바보같다. 열심히 뛰여주는 선수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최우수 선수: 박감독하고 연변팀 전체

 

 

미국론객 삼치 님

한심한 중국심판, 한심한 축구협회…

 

더 이상은 발전이라고 볼 수 없는 중국축구 오늘부로 완전 죽은 거 같다. 연변선수들이여 오늘은 너무나도 열심히 싸웠고 팬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경기를 해서 기쁘다. 마지막으로 중국축구 썩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dcf03998884a61aefdaf7b5415338b83_1540080
 

 

장춘론객 훈남 님

연변팀 할 만큼 다했다. 

 

연변팀 감독이나 선수들이 할 만큼 다했다. 강팀을 만나 원정에서 전술이나 선수들 할 만큼 다했다. 

 

원정에서 련속 잘하고 있다. 이런 수준 발휘이면 더 두려울 팀이 없다. 중국축구 심판에 대해서는 더 할 말도 없고 말해봤댔자이다. 선수들과 감독진에 박수 보낸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모든 선수

 

 

북경 녀론객 츄츄 님

한숨만 나오는 밤이다. 

 

그런데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휴, 중국축구는 오늘도 이렇게 썩어가는구나... 선수들은 너무 잘해줬다. 락심하지 말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우수 선수: 연변팀!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시작부터 이기지 못하는 경기가 있다. 

 

이게 무슨 축구인가? 이건 눈 먼 게 아니라 마음이 먼 거다.

중국은 축구를 모르는 나라이다. 심판들이 특히나 모른다. 그만 말할련다. 

 

최우수 선수: 강위붕(팬들의 원성 속에서 성장한 또 한명의 선수.)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에서 좋은 경기 펼쳤다.

 

오늘 갑급리그 2위 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한 꼴 뒤진 정황에서 맥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붙어 끝내 동점꼴을 뽑아냈으나 막판에 터진 꼴로 아쉽게 패했다. 

 

연변팀이 먹은 두 꼴은 모두 쟁의가 있는 꼴인데 명년 시즌에 갑급리그에서도  비디오판독을 도입한다고 하니 오심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 선수: 박세호

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일전, 독일 "이적시장"이 발표한 중국 축구선수 최신 몸값 순위에 의하면 산동로능의 김경도 선수와 북경국안의 지충국 선수가 10위권 내에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중국 프로축구 리그가 시작된 이래 연변적 조선족 선수의 몸값이 제일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된다. 중국 축구선수 최신 몸값 순위에 따르면 최근...
  • 2019-03-27
  • 연변북국팀이 올시즌 첫경기에 원정승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3월 23일, 연변북국팀은 하북대학체육장에서 펼쳐진2019중국축구 을급리그 제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허파선수의 결승꼴로 1대0  보정용대팀을 제압, 올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연변북국은 올시즌 을급리그 제1라운드 장춘백가팀과의...
  • 2019-03-25
  • Q: 연변부덕팀이 해체된 후 윤창길 선수는 레벨이 더 높은 구단에 가맹할 수 있었는데 왜서 연변북국팀을 선택하게 되였는가? 윤창길: 여러팀에서 러브콜을 보냈지만 연변에서 뛰고 싶었고 이 곳을 떠나기 싫었기에 연변북국팀을 선택하게 되였다. Q: 팀에 합류한지 반달가량 되는데 컨디션이나 경기 상태는 어떠한가? 새로...
  • 2019-03-21
  • ◆ 신군   일전에 김윤길 가수가 부른 노래를 찾아 듣다가 자동으로 재생이 되는 김윤길과 관련된 영상들을 보게 되였다. 그중에는 2003년에 중국 춘절야회에서 부른 그들의 이란 노래도 포함되여 있었다. 4명의 파릇파릇한 청년들이 그 큰 무대에서 우리 민족의 아리랑을 불렀다는 게 10여년이 지난 오늘 ...
  • 2019-03-19
  •   연길시 민간축구운동 활성화와 친목,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19년 연길시 민간축구리그가 17일 룡정해란강축구문화단지에서 개최되였다.   연길시민간축구리그는  연길시의 민간축구클럽들인 두만강축구팀, 89계축구팀, 신세대축구팀, 형제축구팀, 사강축구팀, 의가인공방련팀, 분향축구팀, 취우축구팀,...
  • 2019-03-19
  •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소속 U19팀이 올시즌 2련승을 거둔 가운데 해트트릭을 기록한 승전의 공신 장가휘선수가 주목된다.   감독: 김철기, 꼴키퍼코치: 장용남이 지휘하고 있는 연변해란강U19팀은 2019전국청소년 슈퍼리그 U19경기 B조(북구)경기 남통지운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 상대팀에 선제꼴을 내주...
  • 2019-03-18
  •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소속 U19팀이 올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감독: 김철기, 코치: 천학봉 꼴키퍼코치: 장용남이 지휘하고 있는 연변해란강U19팀은 2019전국청소년 슈퍼리그 U19경기 B조(북구)경기 섬서장안경기팀과의 원정경기를  2대1로 이기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다.   돌아오는 3월 15일 ...
  • 2019-03-11
  •   3월 9일 연경맥주 2019 중국축구협회 개막식이 상해포동원심체육중심에서 펼쳐졌다.   연변북국팀은 원정에서 상해정신팀과 90분간 대결에서 0대0으로 빅은후 대회규정에 따라 승부차기로 돌입해 최종 9대8로 상대팀을 이기고 올시즌 첫승과 함께 축구협회컵 제2단계로 진출하였다.   연변북국팀은 이날 ...
  • 2019-03-11
  • 단장: 리광호, 감독:김청, 코치,배육문, 강홍권, 꼴키퍼코치:유림, 윤광, 팀의사:리영학       2019년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을 준비하고 있는 연변해란강축구팀이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감독진과 선수등록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선수명단에는 원 연...
  • 2019-03-08
  •   광범한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여러분들이 줄곧 연변축구에 돌려준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축구팬 여러분께서 변함없이 돌려준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연변축구와 연변의 축구문화는 반세기를 넘어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념원과 달리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시장...
  • 2019-03-08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