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을 한명한명 안아주면서 눈물의 인사를 나눴다. 많은 선수들도 눈물을 보이며 박태하 감독과의 이별을 아쉬워 했다.
한편, 연변팀은 오는 30일 오전, 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공식 리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중앙인민방송국 연변편집부 김미나, 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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