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연변 제1회 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 초청경기 열려
중국, 조선, 한국, 로씨야, 일본 등 5개국 16팀이 출전
제
1회
2019 중국 연변 제
1회 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 초청경기
(U10세
, U11세
) 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연변 룡정시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
(리사장 장문길
)에서 열렸다
.
이번 초청경기는 연변주인민정부
, 연변주체육국과 룡정시인민정부가 련합으로 주최하고 연변주축구협회
,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
, 연변체육복권관리중심에서 주관했다
.
룡정시인민정부 부시장 양문군은 축사에서“중국축구개혁발전총체방안과 중국축구협회
2020년 계획”을 참답게 관철락실하고 중국축구협회 연변청소년훈련중심 건설과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해 이번 경기를 개최했다고 강조
, 이번 연변제
1회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초청경기에서 조선
, 한국
, 로씨야
, 일본 등 국가청소년축구팀들간의 축구교류와 합작을 폭넓게 진행하고 청소년축구훈련사업경험을 적극 교류하며 상호 우의를 증강하고 모두가 좋은 성적을 따낼것”을 희망했다
.
연변주인민정부 부비서장 손군이 대회 개막을 선포했다.
중국축구협회관원 배영구
, 연변주방송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국장 리호남
, 룡정시인민정부 부시장 양문군
,연변주교육국 부국장 황택봉
,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투자유한회사 리사장 장문길
, 조선대표단 김광철단장
, 한국대표단 손명선단장
, 일본대표단 하시모토단장
, 로씨야대표단 안나단장
, 연변주 각 현
,시 체육학교 책임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
개막식에 앞서 룡정시실험소학교
, 룡정시동산소학교
, 룡정시북안소학교 등 여러 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
이번 국제축구대회는
5개국의
16개팀 축구유망주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치렬한 우승 경쟁에 돌입하는데 각국 청소년축구꿈나무들의
'작은 월드컵
'으로 비견되여 주목해볼만한 경기였다
.
첫 경기에서 연변
U10A팀이
1대
4로 일본 센다이팀에 패배
, 연변
U11A팀이
1대
1로 일본 센다이팀과 무승부로 마쳤다
.
/길림신문 김파 김룡기자
이하는 개막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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