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10명 백가팀에 1:0 진땀승, 북국팀 행운의 2련승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21일 11시09분    조회:262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북국팀이 가까스로 리그 2련승을 기록했다.

 

금방 이적한  4명 지원병이 출전한 가운데 허파의 결정꼴과 윤광이 선방으로 “김청호”는 행운의 2련승을 기록했다. 

 

6월 19일 오후 3시30분, 왕청현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을급리그 16라운드경기에서 길림백가전에서 연변북국팀은  1:0으로  ‘길림더비’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팬들이 주목하던 원 해란강팀에서 이적해온 “부덕5호장” 가운데 3명이 선발로 나섰다.   30번 윤광을 키퍼에 세우고 연변팀 로주장 7번 배육문을 우측 미드필더로,  27번 리호를 중원에 세우고 리금우는 벤치에 대기시켰다. 잠시 건강문제가 있는 오영춘은 대명단에 들지못했다.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7
 

이밖에 선발로 양옥초와  김성준을 중앙수비에,  김현과 실을 좌우 측면수비에 두고  24번 리호걸을 계속 뒤허리에 세웠다.  하기와 박만철이 리호와 배육문과  하프진을 구축하고 29번 허파를 최전방 원톱으로  4-1-4-1진영으로 나왔다.

 

한편 현재 북국팀과 동점 13점으로 11위에 있는 길림백가팀은 4-4-2 진영으로 맞섰다.  

 

경기 시작되자배육문이 우측 측면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침착하게 차단하면서 존재감을 과시, 리호와의 중원 호흡도 좋았다.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7
 

백가팀이 오히려 압박해 올라오며 기선제압으로 공격주동권을 장악, 특히 원 연변부덕팀에서 뛰던 채심우의 좌측 공격이 매서워 수차 뚫렸다.

 

리호걸이 중원에서 패스 실수로 실점할번 한 후 10분경  윤광이 높게 날아오는 슛을 가까스로 문대우로 쳐내는 등 위기를 막았다. 로장 윤광이 수차 침착하게 슛을 막아내며 역시 안정감을 과시. 

 

그러다 17분경 북국팀은 간만에  좌측에서 쾌속 반격,  하기의 침투패스를 받아 허파가 벼락같이 문전으로 달려들어가며 그대로 떄려넣어 꼴! 시즌 5호꼴을 쏘았다. 

 

1:0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7
 

북국팀이 진영을 내려앉히자 백가팀이 몰아붙이면서 계속 일방적으로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수차 원거리 슛과 코너킥들이 날카로웠다. 

 

전반전 끝날 무렵 북국의 우측이 또 뚫리며 상대의 박스안 슛이 아슬하게 빗나가며 실점위기 모면. 

 

전반전1:0 

 

후반전에도 백가팀이 여전히 전방압박으로 올라와 몰아부치며 계속 공격 주동권을 가지고 북국도 전방 투입을 늘이며 공격의 불씨를 살렸다. 내리는 비속에서 쌍방 실수가 거듭.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7
 

18분경 북국팀은 기술이 좋은 13번 박현을 올려 중원조직을 가강, 점차 공격이 살아났다.  

 

결국 북국팀은 공격에 힘입어 상대 선수 반칙을 이끌어내며 상대가 엘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30분경 리호걸이 또 중원에서 아찔한 패스 실수. 한명 적은 백가팀은 대담히 공격을 펼쳤다. 

 

39분경 15번 량암봉이  박만철을 교체. 

 

43분경  리금우가   24번 리호를  교체 

 

결국 경기는 1:0으로 마무리 되였다. 

 

오는 6월 23일 연변북국팀은 보정용대팀과 을급리그 17라운드  홈장경기를 치르게 된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7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7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8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8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8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8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8
 
5c12049c03966fb6943722690d392142_1560938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현재 산동 동영시에서 2019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  E조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에 대해 알아보았다.   2일까지 챔피언스리그 소조 3경기를 치른 연변해란강팀은 승점 7점으로 하택조주팀과 동점이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잠심 2위를 지키고 있는데 오는  4일 경...
  • 2019-05-03
  •   결국 중국축구은 이변이 많다! 승리를 점쳤던 연변해란강팀이 소조진출을 결정짓는 관건경기에서 찝찝하게 2대 2로 빅으면서, 소조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진출이 확정되게 되였다.    4월 2일 오후 3시, 연변해란강은 2승을 거둔 하택조주팀(당시 소조1위) 과 동영시제2중학교체육장에서 진행된 2...
  • 2019-05-03
  • 며칠전부터 연변주축구협회의 위탁관리를 받게 된 북국팀이였지만 세르비아감독 막시모비치의 인솔하에 투지가 앙양된 모습이였다。   서안대흥팀도 만만치 않았다. 경기 27분경 서안대흥팀 오붕이 프리킥슛을 북국팀 꼴키퍼가 쳐내버렸다.  전반전 경기성적 0대0. 철통수비로 간헐적 역습을 하던 서안대흥순덕팀...
  • 2019-04-29
  •       (흑룡강신문=하얼빈) 망국의 설음을 안고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중국 동북지역에 속속 정착하면서 우리 민족의 리산과 리향의 아픔을 달랠수 있는 것이 각종 민간체육경기였다. 단오, 추석 등 명절에 마을과 마을사이에 체육경기를 통해 단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씨름, 그네, 줄다리기, 할쏘기, 물동...
  • 2019-04-29
  •   연길시체육학교 소속 U10(2009년생)축구 유망주들이 중국축구발전기금회 “정영컵”청소년축구리그 제4편구역 경기에서 준우승을 따냈다.   중국축구발전기금회에서 주최하고 산동로능태산축구학교에서 주관한 중국축구발전기금회“정영컵”청소년축구리그 제4편구역 경기는 룡정시체육학...
  • 2019-04-24
  •   2019년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를 준비하고 있는 연변해란강축구팀이 현재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있다.   김청감독이 지휘하는 연변해란강팀 24명 선수들은 올시즌 중국챔피언스리그(中冠)소조경기를 원만히 치르기 위해 매일 오후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체...
  • 2019-04-24
  •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소속 U19팀이 7대0으로 훅호트팀에 대승했다.   감독 김철기, 꼴키퍼코치 장용남이 지휘하고 있는 연변해란강U19팀은 2019전국청소년 슈퍼리그 U19경기 B조(북구) 제6라운드 훅호트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전반전에 3꼴을 넣고 후반들어 4꼴을 넣으면서 최종 7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nbs...
  • 2019-04-22
  • 연변부덕팀이 해체된 후 대부분 선수들이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그 등 3개의 프로리그로 흩어져 각 팀에서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그러나 5라운드까지 지난 현재, 연변 본토선수들 중 그 누구도 득점 소식을 전한 이가 없었는데 이들중 과연 누가 2019시즌 첫꼴을 터뜨릴 것인가?   목전 각 급 프로리그가 5라운...
  • 2019-04-18
  •   연변부덕축구구락부가 파산절차에 들어간지 어느덧 한달이 지나갔다. 해내외와 사회각계의 연변축구팬들은 연변축구의 현재 상황과 금후 발전을 아주 관심하고 있다. 현재 축구팬들의 궁굼한 사항과 관련해 본사기자는 연변주체육국 관련부문을 찾았다. 관련 책임자들은 연변부덕구락부 파산의 뒤수습 문제와 관련해...
  • 2019-04-16
  • 13일, 오후에 있은 을급리그 5라운드 청도홍사 대 연변북국의 경기에서 북국팀은 수적우세에도 불구하고 두번이나 앞선 상황에서 선후로 동점꼴을 허락하며 최종 2-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현재 1승, 1무, 2패를 기록한 연변북국팀은 을급리그 북구에서 10위에 머물러 있다. 태그: 순위표
  • 2019-04-1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