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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감독 “귀중한 3점 만족한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15일 09시22분    조회: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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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오후 3시 30분, 왕청현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북국팀은 2대1로 청도홍사를 격파하며 련속되는 6번째 홈장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은 “두팀은  실력이 비슷한 데 우리팀은 상병선수들이 있는 정황하에서 선수들이  발휘를  잘하여 귀중한 3점을 챙겼다. 경기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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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홍사팀 토마스감독은 “연변팀의  승리 축하한다. 두 팀이 멋진 경기를 펼쳤다. 우리팀도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기회를 잡는데  연변팀이 우리보다 잘했기에 승리했다. 올시즌 리그가 아직 많기에 다음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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