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오후 3시30분, 왕청현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북국팀은 강팀 녕하팀과 0대0으로 빅으며 무승부, 김청호가 처음으로 무승부의 맛을 보았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김청감독은“오늘 두팀이 다채로운 경기 펼쳤다. 우리 선수들이 홈에서 승점 1점을 얻었는데 만족한다.”고 표했다.
한편 녕하팀 조창굉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가한 코치는“량팀 각자 기전술을 발휘했다. 우리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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