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충국 선발... 북경국안 화려한 골잔치
지난 라운드에 결장했던 지충국이 다시 선발진영으로 복귀했다.
1일에 있은 2020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8라운드 경기에서 북경국안은 5:2로 중경력범을 대파하며 4경기만에 승리를 맛보았다.
12분경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바칸푸가 정확한 구석찌르기 슛으로 선제꼴을 뽑았고 43분경 역시 바칸푸가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볍게 차넣으며 북경국안은 2:0으로 앞서갔다.중경당대는 전반 추가시간에 칼데크가 헤딩꼴을 넣으며 한꼴 따라붙었다.
12분경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바칸푸가 정확한 구석찌르기 슛으로 선제꼴을 뽑았고 43분경 역시 바칸푸가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볍게 차넣으며 북경국안은 2:0으로 앞서갔다.
중경당대는 전반 추가시간에 칼데크가 헤딩꼴을 넣으며 한꼴 따라붙었다.
김성무/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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