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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로 개막전서 이딸리아 3:0 토이기에 완승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6월13일 15시52분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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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가 토이기를 누르고 유로 2020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6월 11일 새벽 3시, 이딸리아는 이딸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토이기와의 유로 2020 A조 1차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딸리아는 4-3-3 진영을 선택했고 토이기는 4-1-4-1 라인업을 가동했다.

두 팀 모두 조심스러웠다. 토이기는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나섰다. 이딸리아 역시 일단 전반은 탐색전을 펼치는 모습이였다. 전반 17분 이딸리아가 찬스를 만들었다. 왼쪽에서 패스를 주고 받으며 공간을 만들었다. 인시녜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꼴문을 빗나갔다. 35분에는 토이기가 공세를 펼쳤다. 왼쪽 라인을 흔든 뒤 크로스를 올렸다. 돈나룸마 꼴 키퍼가 쳐냈다. 전반 43분에는 임모빌레가 문전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차키르 꼴 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들어 두 팀은 선수를 각각 한명씩 교체했다. 이딸리아는 지오반니 디 로렌조를 넣었다. 젱기즈 윈데르를 넣었다. 후반 5분 토이기가 찬스를 잡았는데 이딸리아의 프리킥을 끊어냈다. 윈데르가 빠른 공습을 펼쳤다.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결국 꼴로 련결하지 못했다.

후반 8분 이딸리아가 선제꼴을 넣었다. 토이기의 자책꼴이였다. 오른쪽에서 베라르디가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리고 크로스를 올렸다. 데미랄 가슴에 맞고 들어갔다.

 

이딸리아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13분 로카텔리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베라르디가 슈팅했다. 꼴문을 빗나갔다.

토이기는 후반 19분 투판, 요쿠슬루을 빼고 아이한, 카흐베지를 넣었다. 허리를 강화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이딸리아가 바로 추가꼴을 넣었다. 이번에도 오른쪽에서 시작했다. 베라르디가 오른쪽에서 뽈을 잡았다. 반대편으로 크게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스피나졸라가 슛했으나 꼴 키퍼가 쳐냈다. 임모빌레가 달려들어 슛, 꼴망을 흔들었다.

이딸리아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34분 쐐기꼴을 박았다. 꼴 키퍼의 킥을 중간에 끊어냈다. 그리고 패스를 거쳤다. 인시녜가 잡고 그대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는데 꼴망을 흔들었다.

이딸리아는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소화했다. 개막전에서 기분좋게 승리하며 유로 2020을 시작했다.

길림신문/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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