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도꾜올림픽 23일 19:00 개막... 상세한 중계일정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7월14일 10시28분    조회:6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도꾜올림픽이 드디여 눈앞에 다가왔다. 

2020 도꾜올림픽은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치러진다. 중국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올림픽 경기장에 등장하는 것은 녀자축구올림픽대표팀이다. 중국녀자축구올림픽대표팀은 7월 21일 오후 3시 50분 브라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7월 23일 저녁 7시에 개막식이 펼쳐지는 가운데 각 대표팀은 33개 종목, 50개 세부종목의 339개 금메달을 두고 치렬한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도꾜올림픽은 8월 8일 저녁 7시 페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은 올림픽을 전면 생중계하게 된다. 구체 중계일정은 다음과 같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최후의 보루’를 묵묵히 다져가는 조련사―키퍼코치 정영학   정영학   꼴키퍼는 그라운드 내에서 유일하게 손을 사용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서 축구진영의 ‘최후의 보루’이자 ‘팀의 절반 하늘’이며 수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정된 상황에서 만큼은 무엇이 어찌됐든 실...
  • 2018-12-21
  •   --팬들에게 두번째 프로구단을 안겨준 기적의 사나이—황용  경기를 지휘하고 있는 황용.   2017년 10월 29일, 이 날은 연변축구 백년사에서 큰 획을 긋는 력사적인 하루였다.    46세인 조선족축구감독 황용(黄勇)이 이끄는 연변북국축구팀이 내몽골 포두올림픽체육쎈터에서 펼쳐진 포두록성초상비(鹿城草上飞)팀과의 ‘...
  • 2018-12-19
  •   2019년 갑급리그 시즌을 준비하는 연변부덕팀은 제1차 동계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12월 11일 오전 7시 10분 연길(북경 경유)에서 타이로 출발하였다.   현재 신임감독이 임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만국 코치가 선수들과 팀의사를 이끌고 20여일간 타이 제1차 동계전지훈련을 하게 되는데 주로 회복성 훈련과 체...
  • 2018-12-12
  • 갑A 첫 원정승을 일구어낸 공신―― 원 길림성축구팀의 주력공격수 박문호   박문호.    청소년축구양성에 모든 걸 바치고 있는 박문호     “소학교 4학년 때까지 정규적인 축구지도를 받아보지 못했지요.”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게 생긴 박문호가 언제부터 축구를 시작했...
  • 2018-12-10
  • 12월 9일 오후 2018년 길림성 제1회 축구슈퍼리그(연변역)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단지에서 결속되였는데 연길시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연변주체육국에서 주최하고 룡정시문체국에서 주관, 연변주사회체육관리중심, 연변축구협회에서 협조한 2018년 길림성 제1회 축구슈퍼리그(연변역)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단...
  • 2018-12-10
  • 북경조선족축구운동의 일등공신―― 원 길림오동팀 리찬걸선수 북경조선족축구협회를 이끌고  8년 동안 땀동이를   리찬걸   길림오동축구팀의 선수로 활약하다가 은퇴한 뒤 북경에 가서 북경조선족축구협회를 이끌고 현재까지 8년간 열성을 다하고 있는 리찬걸은 고향이 료녕성 심양시이다.  &n...
  • 2018-12-08
  • --연변사람이 된 자이르초원의 흑인소년―용병 졸라의 이야기     졸라.   아프리카에서 왔다면 많은 사람들은 사하라사막을 떠올리고 사막에서 맨발로 달리는 흑인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졸라가 태여난 자이르(1997년부터 꽁고민주공화국)의 서남부 적도에 위치한 반둔두성은 열대우림기후 지역으로서 ...
  • 2018-12-05
  • 연변축구 영광의 시절에 퇴역한 축구선수 최광일   최광일.   ‘97’갑A련맹경기는 연변팀은 물론 연변의 허다한 축구팬들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는 감동과 격정의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해 시즌에서 연변팀에서는 한국감독 최은택의 인솔하에 련속 9껨의 경기에서 불패의 신화를 창...
  • 2018-12-02
  • 련재  ⑥      세번째 주에 들어서면서부터 프랑스 강사팀과 중국교원들 지간의 료해도 점점 깊어지고 우리가 뭘 원하는가에 따라 수업내용도 점차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특히 여기 축구훈련에서 우리가 가장 따라배워야 할 점은 강사들이 자신의 전공에 따라 수업을 배정하여 우리로 하여...
  • 2018-11-30
  • 105메터 그 곳의 마지막 수비수 리홍군   리홍군.    벌써 20년이 지난 그 날의 정경을 어제처럼 기억하고 있었다. 리홍군은 국내외의 경기에서 발로 무수히 뛰였지만 인상에 제일 남는 건 그 날의 경기라고 말한다. 그 날 길림성축구팀에서는 제7차 전국운동회의 축구경기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
  • 2018-11-30
‹처음  이전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