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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옐로카드 받고 퇴출, 박성 후반 교체 출전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10일 09시14분    조회: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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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오후 4시 30분 2021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단계 13라운드경기에서 대련인팀이 2대4로 상해신화팀에 패하고 박성, 지충국, 김태연의 북경국안팀이 1대3으로 천진진문호팀에 패했다.
 
이날 조선족 선수들인 북경국안팀의 지충국과 천진진문호팀의 백악봉선수가 각각 레드카드를 받고 퇴출당했다. 한편 부상에서 회복된 박성선수는 후반 교체출전하였다.
 
상해해항팀이 3대0으로 무한팀을 이기고 장춘아태팀이 3대0으로 하북팀을 전승하였다.

 
이날 하북팀의 연변적 지문일선수는 후보명단에 올랐고 장춘아태팀의 연변적 32번 리광문선수는 선발출전으로 90분경기를 소화하였다.
 
●슈퍼리그 14라운드는 8월 11일과 12일에 펼쳐지게 되는데 상대팀은 다음과 같다.
 
광주팀 VS 청도팀, 심수팀 VS 중경량강팀, 하남숭산팀 VS 광주성팀, 산동로능팀 VS 창주웅상팀,. 하북팀 VS 상해해항팀, 무한팀 VS 대련인팀, 북경국안팀 VS 장춘아태팀, 상해신화팀 VS 천진진문호팀이다.
● 10일 새벽 2시 리버풀은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오사수나에 3-1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프리시즌 2승 1무 1패로 마감했다.
 
● 특급 꼴잡이 세르히오 아궤로(33)가 에쓰빠냐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입단 첫 시즌을 '부상'으로 시작한다.
 
바르셀로나는 10일 아궤로가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10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종합 편집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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