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지충국 선발 출전한 북경국안 4대 2로 상해신화팀 제압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16일 14시32분    조회:150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15일 저녁 7시 30분, 2021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단계 제8라운드 보충경기에서 연변적 지충국이 선발 출전한 북경국안팀이 4대2로 상해신화팀을 제압하였다.

이로써 북경국안팀은 우승조에 편성되고 상해신화팀은 강급조에 편성되였다.

한편 장춘아태팀이 3대 1로 대련인팀을 이기고 무한팀이 1대 1로 하북팀과 무승부, 상해해항팀이 5대 0으로 천진진문호팀에 대승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리그 첫 꼴이자 결승꼴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에 승리를 안겼다.

16일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서 후반 10분 상대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 지역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꼴을 터뜨리며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리오넬 메시(빠리생제르맹)가 빠져도 에쓰빠냐 FC바르셀로나는 강했다. 메시 없이 치른 첫 경기서 바르셀로나는 까다로운 레알 소시에다드를 2꼴 차로 대파했다. 대승의 주인공은 단마르크 국가대표 공격수 브레이스웨이트(30)였다. 2꼴, 1도움으로 4대 2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독일 축구의 ‘레전드’ 게르트 뮐러가 타계했다. 향년 75세.

선수 시절 ‘폭격기’라고 불렸던 뮐러는 1960∼1970년대에 활약한 독일 최고의 공격수였다. 그는 1964년부터 1979년까지 바이에른 뮨헨에서 뛰며 총 607경기에 출전해 566꼴을 터뜨렸고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1위(427경기 365꼴)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정규리그 득점왕만 7차례 지낸 그는 2020~21시즌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뮨헨)가 41꼴로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꼴 기록을 세우기까지 49년간 이 부문 1위(40꼴 • 1971~72시즌)를 지키기도 했다.뮨헨에서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컵 우승 각각 4회, 유럽챔피언스컵 우승 3회, 1974년 월드컵 우승 등 다수의 트로피도 들어올렸다.

●15일 영국 케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에서 리버풀이 승격팀 노리치시티 원정에 3-0으로 이겼다.

●16일 에쓰빠냐 아틀레티는 에쓰빠냐 갈리시아지방 폰테베드라주의 비고에 위치한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에쓰바냐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英超第1轮]

토트넘 1대0 맨시티

노리치 0대3 리버풀

뉴캐슬 2대4 웨스트햄

라리가[西甲第1轮]

셀타 비고 1대2 AT마드리드

바르셀로나 4대2 레알 소시에다

세비야 3대0 바예카노

분데리스가[德甲第1轮]

쾰른 3대1 헤르타BSC

프랑스리그[法甲第2轮]

랑스 2대2 생테티엔

마르세유 2대2 보르도

길림신문/종합 편집 김룡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연변팀 절강의등팀을 1대0으로 제압    25일저녁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2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배육문의 헤딩꼴로 절강의등팀을 1대0로 이겨 순위를 한층 앞으로 당길수 있게 되였다.    연변팀은 현재 손군이 출전한 경기에서 지지 않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있다.특히나 오스카가...
  • 2018-08-26
  •   8월 20일 오후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2018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예비팀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복민첩과 메시의 꼴에 힘입어 2대2로 상해신흠팀과 빅었다.   연변팀은 이날 선발로 22번-양진,2-번 강위봉, 3번-왕붕, 9번-메시, 14번-리룡, 18번-김성준, 20번-채심우, 23번-문학, 27번-주송도...
  • 2018-08-23
  • 연변팀 상해신흠팀과 1대1로 빅어    19일 저녁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2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애서 우세한 상황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상해신흠팀과 1대1로 빅었다.      상해신흠팀은 현재 한껨 적게 치른 상황에서 연변팀과 동점을 아룬 상황이다.이 팀은 컨디션이 온정치 못한...
  • 2018-08-20
  • 빨라지고 강해진 연변팀의 공격과 ‘득점기계’ 오스카 효과,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이 분명 달라지고 있다. 19일 저녁, 상해 금산체육중심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현지 골수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연변팀이 ‘난적’ 상해신흠팀과 한치의 양보 없는 ‘혈전’을 펼치...
  • 2018-08-20
  • 8월 19일 저녁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 초반 손군의 발끝에서 시작돼 오스카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동점꼴에 힘입어 원정에서 상해신흠과 1대1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연변팀 선발출전선수명단:         등번호 &nb...
  • 2018-08-20
  •   8월 19일 저녁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 초반 손군의 발끝에서 시작돼 오스카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동점꼴에 힘입어 원정에서 상해신흠과 1대1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더운 날씨에 또 주중경기까지...
  • 2018-08-20
  • 15일 오후 3시 30분,  2018년 진본당·상황차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12라운드(보충 경기) 연변북국훈춘팀(이하 북국팀)과 북경리공팀(이하 리공팀)과의 경기가 북국팀 홈장인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리그 순위가 한자리 아래인 리공팀을 상대하기 위해 지난 염성대풍팀과의 경기에서 주력‘포기&r...
  • 2018-08-17
  • 연변팀 대련초월팀을 1대0으로 이겨    8월14일 저녁 연길인민경기장게서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1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실력우세가 현저한 상황애서 대련초월팀을 1대0으로 이겨 한걸음 앞으로 나갈수 있게 되였다.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약체 훅호트팀에 발목을 잡혀 다시 나락으로 떨어...
  • 2018-08-15
  • 수요일인 15일 저녁 7시 30분, 연변부덕팀은 대련초월팀과 올 시즌 들어 유일한 저녁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이날이 연변에서 중요한 명절로 일컫는 로인절이여서 축구를 즐기는 로인들에게는 더구나 반가운 일이다. 한편 자식들로 놓고 말하면 축구로 효도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현재 대련초월...
  • 2018-08-15
  • “장이야, 장!” 지난 8월 12일에 있은 ‘제15회’ 연변맹인기류협회 장기대회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주어 맹인들의 마음을 훈훈케 했다. 이날 연변3부락장기구락부 당지부에서 연변맹인기류협회에 당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쌀과 기름, 밀가루국수 등 2000원 어치의 생필품을 증정했다. 20여명의...
  • 2018-08-14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